글
웹2.0의 짜증나는 단어가 있다면?
있었습니다.
헤드카피또한
인터넷 하며 짜증나는 단어 포크소노미 1위
셰익스피어가 역사상 가장 짜증나는 단어와 관용구를 만들어 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은 이래 최근에는 인터넷이 그 악명을 넘겨 받고있다.
25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 판에 따르면 최근 한 여론조사 기관이 웹상에서
나도는 단어가운데 컴퓨터 사용자들을 가장 짜증나게 하는 단어 10개를 선정, 발표했다.
여론조사 기관인 유고브(Yougov)가 '웹-로그' 라는 말의 등장 10년을 맞아
2천명의 웹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인터넷에 의해 만들어진 단어중
최악의 단어는 'Folks(사람들)'와 'Taxonomy(분류법)'의 합성어로 임시 온라인 분류시스템을
뜻하는 'Folksonomy(포크소노미)'가 선정되었다. 2위는 온라인 블로그 집단에 대한 집합적
용어인 'Blogosphere(블로그스피어)'가 3위는 온라인 저널 또는 웹,로그를 의미하는 'Blog'
4위는 인터넷 에티켓을 상징하는 'Netiquetee'이 차지 했다.
그리고 순위를 게시하다가 Social Network, Cookie까지...
그다음에는 이유도 없는 이 기사가 끝이 나버렸다.
그래서 검색을 일단 해보았습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0706/h2007062519434322530.htm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짜증나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전 과연 저 단어들이 짜증나는 것들이었나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아마도 저 1위의 단어는 그 성격이 굉장히 기분나뻐서 그런게 아닐까요?
올블로그의 포크소노미 검색결과
한개는 스펨블로그이고
한개는 http://www.parkyocheol.com/212
올블로그의 folksonomy 검색결과
한 두페이지 정도로 나오는군요...
그래서 위키피디아를 한번 가보았습니다.
위키피디아 검색결과
한글 영문
결론인 즉슨
`자유롭게 선택된 키워드를 사용해 구성원이 함께 정보를 체계화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신조어'라고 풀이한다고 한다.
저도...포크소노미라고 하는 뜻을 곰곰히 생각해보니...약간 기분나쁜것 같습니다..^^;;
웬지..사회등급을 나누는 지칭어 같지않습니까?ㅋ
사람들에 의한 분류법'(Folk+order+nomos)
맞을려나요?
웹2.0의 분위기랄까?
사회전반적으로 웹이라는 열풍이불었을 당시와 비교해볼때 상당히 비슷한 느낌입니다.
블로그, 블로그스피어,SNS, 플랫폼, 등의 말들은 우리가 어쩜 롱테일그래프에서 y축에
붙은 저 꼭대기를 생각하며 있는 집단이 아닌지요. 그리고 일반 유저들은 그 뒤로 쭉
붙어 있겠죠.
조금 쉬운말로 생각해볼 수 는 없을까...지하철 타고오면서 고민좀 해봤습니다.
일단 단어의 어감이 주는점...
포크(도구)가 생각난다.
배가 고프므로 돈까스도 생각난다.
소노미
한글로 적으니 일본 음식점 같습니다
여자이름같기도 합니다.
Folk+sonomy
이단어 웹쪽 종사자 아니면 좀알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지식어나 단어가 아니면 기억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저만 그런듯합니다만..^^;;
아무튼, 오늘의 이단어들은 저에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평소에 책이나 인터넷에서 항상 보던 단어 들이었고 했는데
막상 이런 기사를 접하고 나니 여러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이런 블로그의 글을 인용합니다...
개요
○ 폭소노미(folksonomy)란 전통적인 분류 기준인 “디렉토리'' 대신 “태그(Tag)''에 따라 나누는 새로운 분류 체계로서 ”사람들에 의한 분류법''(Folk+order+nomos)이란 의미
-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자유롭게 선택된 키워드를 사용해 구성원이 함께 정보를 체계화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신조어''
○ 웹 2.0의 키워드인 폭소노미는 기존의 분류체계인 정치, 경제, 문화로 나누는 것과 별도로 유저의 목적에 맞도록
○ 폭소노미가 기존의 분류체계와 다른 점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개별정보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단위정보를 체계화한다는 것
- 주요 구성원과 상호작용하면서 정보가 나열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의미 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님
□ 폭소노미를 위한 태깅(Tagging) 기술
○ 태그들을 선별하여 자료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술
1) - 가치 문서 검색 외에도 다중 연결과 낱말 설명 등의 장점
1) - 진실 규명과 신뢰 향상에 도움을 줌
1) - 태깅 기능은 문서보다는 멀티미디어에 더 필요한 기술
1) - 자동화된 태깅 기술은 태그 관리(선별, 저장, 수정)의 효율성을 제고함
○ 향후 태깅 기술의 발전방향
- 태그간의 종속관계나 집합, 교차관계 등을 표현해 주는 기술, 대상을 넓히거나 좁혀주는 기술, 태그에 포함되는 설명이나 링크의 중요도 표시가 가능하도록 하는 관련태그 (Related Tags)의 기능이 필요
- 태그에 가중치를 부여해서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폭소노미 기술의 확대
□ 시사점
○ 폭소노미는 아직 태그 자체의 기능과 함께 보다 다양한 연구가 필요
- 폭소노미를 통해 사용자가 얻고자 하는 정보는 '인기있는 태그'이지 인기있는 태그 '그룹'이 아님.
- 이처럼 검색 결과의 두번째 페이지를 보는 사용자가 전체의 30%를 넘지 않는 것처럼, 인기 있는 상위 몇 개를 제외한 나머지 태그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용자는 별로 없음
○ 태그의 계층화가 우선 해결 과제
- 폭소노미의 기본 정렬은 대부분 가나다순이며 인덱싱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일일이 읽어나가는데 상당한 시간 소요
포크소노미(자유롭게 선택된 키워드를 사용해 구성원이 함께 정보를 체계화)
해보는건 어떨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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