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저희회사와 2개의 외국회사가 합작해서 설립한 몽골의 한 회사에서...
우리회사로 교육을 하러 온다는 말이 한 2개월전에 나와서 준비도 제대로 못한상태에서
디자인에 관한 설명(?)..강의라고 해두죠...을 하게 되었죠

짧은 영어실력으로 전달할려니 미치겠고, 통역해주시는 분에게 전달하는만큼 또 안되니
미치겠고..ㅋ

4~5시간정도의 강의였지만, 부랴부랴 준비(? 다운로드..ㅋ)한 동영상과, 예전에 네이버의 사이트자료, SK컴즈에서 배포하셨던 자료를 곁들여서 간단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그 디자이너분은 한국의 사이트중 네이버를 알고있고, 한국의 디자인을 부러워 하더군요
나름 자부심을 느꼈습니다.ㅋ

1시간 반정도 강의한 내용은 제가 한게 없었습니다..ㅋ
commoncraft에서..잘되어있는 영상이 있길래 보여주면서...시작을 했죠
감사합니다..커먼크래프트..ㅋ











현재 담당하고 있는 사이트가 여러가지 준비할게 많아서 자료를 제대로 만들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만..몽골디자이너와 이 자료를 보면서 나름 저도 어떻게 생각을 했었는지
정리하는 계기도 되더군요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요즘 디자인의 트렌드, 그래픽디자인,등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하였습니다.(Tip & 노하우 위주로요)

저이외에 다른분들은 모바일과 웹쪽에대해서 강의를 하시겠지만 다른 문화의 사람에게
우리나라의 디자인을 소개하고, 자랑(?)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끝나고나서 밀려있는 업무의 압박으로...지금은 눈이 부어서 글을 쓰고 있지요

어제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교류가 있어서 정기적인 무엇인가를 하면 좋겠지만...

희망사항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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