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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거리가 많아서인지 잠이 오질 않는군요..
이것저것 뒤적거리면서 옛추억속에 잠겨서 눈을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억거리는 여기까지 감상에 젖어있어야 겠네요

기억하실 분들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2006년도 베스킨라빈스 달력을 써보신분이 계실려나 모르겠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학업(?)에 종사하느라 조용히 지내던 시절에
여자친구와 같이 1주일간 밤새면서...만들었던 베스킨라빈스 캘린더 공모전이었죠
회사에서 일끝마치고, 졸린 눈을 비비며 만들었는데 이것때문에 참
많이 싸우기도 했습니다. 디자인에 같이 종사하는게..힘들군요..ㅋ

회사를 다니면서 한다는것이 쉽지가 않아서, 여자친구의 성화에 못견디며
작업을 했었던...ㅜ.ㅠ.

신기했던것은 대상작품이 아니었음에도 저희가 만든것이 인쇄를 위해 적합하다는(?)
베스킨라빈스측의 설명에 따라 추가작업을 한후에 완성이 되었죠.
아이스크림 볼이라는 캐릭터를 설정해서 각 월마다 아이스크림의 성격에 맞는
캘린더를 디자인했죠..그 당시 타블렛없이 마우스만으로 스케치한것을
누끼작업을 통해서 다 그렸었으니..여자친구가 누끼작업을 다해줫는데
그 고마움은 이루어 말로 할수없었죠.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지라..ㅋ

베스킨라빈스 캘린더 더보기



지금은 하드를 복구하지 못한 죄로 이미지들이 더 첨부가 된 형태로 남아있습니다.
집에 2006년도 것이 1개인가 남아있더군요...
그래도 가끔 작년에 음식점같은 곳에서 베스킨 달력을 쓰는 것을 보면서 여자친구와
둘이서 흐뭇해했던 추억이 남습니다.

지금 다시하라면..그냥 혀깨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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