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영화제란?



기사검색중에 핑크영화제라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포스터가 상당한 눈길을 끕니다.
저의 마음을 자극하는 포르노 그라피성의 포스터가 아닌
위트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것..

그래서 카페에 가입을 하고 둘러봤는데
남자는11월1일에만 볼수있다길래..아쉬움을 뒤로하고 포스터를 한장 가져왔습니다.


1. 일본의 독특한 장르영화

 

일본영화계만의 독특한 영화장르의 하나로 극장상영용 35mm 성인영화를 말한다.

1960년대 일본영화의 황금기, 메이저영화사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는 독립 프로덕션은 핑크영화 제작을 시작했다. 메이저의 물량공세와 에로덕션이라는 비아냥 속에서도, 핑크영화는 대단한 인기몰이를 시작했고 1965년에는 전체 영화의 45% 정도를 차지하기에 이른다.

 

핑크영화는 열악한 제작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을 통한 인간탐구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제작 되었으며, 40년이 지난 현재까지 당당히 그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관객의 대부분이 남성이었던 예전과는 달리 여성관객들도 핑크영화에 관심을 갖고 최근에는 핑크영화 이벤트에 여대생과 여성 직장인들이 다수 몰리는 기이한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2. 재능있는 영화인들의 등용문

 

핑크영화는 약 300백만엔 정도의 저예산, 평균 3일정도의 촬영일수, 카라미씬(정사 장면)의 횟수, 여배우의 노출 횟수 등 정해진 조건만을 지키면 감독의 창작의 자유가 인정되는 시스템이기에 영화에 목마른 재능 있는 감독지망생들의 등용문이 되어왔다. 영화 <쉘 위 댄스> 수오 마사유키, <박치기> 이즈츠 카즈유키, <큐어>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등도 핑크영화로 영화계에 입문 대표적인 감독들이다.

 

핑크영화는 저급한 성을 투쟁과 실험의 무기로 끌어올리고, 인재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장으로서 세계영화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장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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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핑크영화란 것에 대해서 나와있느 글을 가져온것입니다.

시너스 이수의 담당자분의 신선한 기획에 한 표던지고 싶습니다.
야한 영화이기도 하겠지만, 포스터에서 오는 신선함, 핑크색의 야하지 않은
색상사용으로 제가 좋아하는 핑크빛의 또다른 면을 보게되었습니다.
20대의 다분히 한국적인 캐릭터를 소유한 저 여자..
혹시 그리신분의 와이프는 아니었는지..궁금하네요
얼마 안남았으니 (11월7일까지 한번씩 가보세요)
내년에는 한번 꼭 봐야겠네요..전 영화보다는
포스터와 이런것들을 모으는게 취미이기에..꼭 가봐야 겠습니다.



작가의 홈페이지:
http://www.nunija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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