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중독이란 영화아시나요?
아니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아시나요?

제가 왜 이런질문을 하냐면 우리나라 영화포스터의 업그레이드를 하게한 꽃피는 봄이오면 이란 회사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 해볼까 해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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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스터가 세련되고 있다

라는 글에서도 보듯이 2000년대 초반부터 캘리그라피라는 것이 포스터쪽에 도입이 되었습니다.
그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것이었죠. 조합형의 한글의 제약상, 그 틀을 벗어 날수있는 것이
캘리그라피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서체디자인을 해봤을때 기억이 나는데..정말 힘듭니다.
매킨토시7200사양을 가지고서 컴퓨터로도 디자인을 해보았지만, 디자이너는 손맛이 있어야
한다면서 방안대지와 먹을 가지고서 연습을 시키셨던 교수님..전 7번을 다시해갔죠..한글자
가지고서요..ㅋ

참 재미있는 추억이었습니다만.. 아마도 다른회사에서도 시도는 많이 했겠지만. 꽃피는 봄이오면의
김혜진실장이 먼저 시도를 하지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내용을 아시는분은 댓글로 부탁드려요^^
예전에 듣기로는 남편분께서 영화쪽에 계셔서(감독인가 영화제작사 사장이라고 하던데요..ㅋ)
영화쪽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는 웬만한 영화의 포스터,전단,등 프로모션까지도 담당을 한다고 합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홈페이지가기

정글기사에도 나와있습니다.
http://magazine.jungle.co.kr/junglespecial/project/project_temp5.asp?idx=109&idx_caller=349&page=2

전 개인적으로 중독의 접지되는 포스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라면 포스터를 1/4로 접으면 전단이 되고 펼치면 앞면은 포스터
뒷면은 각 면분할로 전단의 내용을 취하고있지요...
당시로서는 정말 획기 적이었습니다.

영화가 나올때 포스터+전단 이런식의 형태를 취했었는데.. 그비용을 과감히
절감시킨것이지요..^^ 그리고 메인의 이병헌의 그 얼빵(?)하며 우울한 비주얼과
캘리그라피, 이미연까지 맘에 푹빠졌었죠..^^

요즘은 캘리그라피가 조금 한물가고...비주얼이 강한 포스터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물론 노력이 덜간것들도 많아 보이긴합니다만...

아..캘리그라피 얘기를 뺄수가 없군요
분명 캘리그라피하면 필묵이란 회사가 생각납니다.
복수는 나의것, 봉순이언니

필묵회사홈페이지

정글기사보기


분명 아~~~하시면서 탄성이 살짝 나오시지 않을까합니다.
감상은 여러분들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포스터디자인을 한때 캘리그라피와 더불어 하고싶었으나
제작비용대비 인쇄비용 및 디자인비용이 정말 유명디자이너가 아니고서는
대접을 정말 못받기에... 대부분이 그렇지요
눈물을 머금고있습니다. 나중에 일이 들어오면 한번 해보고는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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