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직장과 가족의 관계
Communication Center
2008/03/28 00:40
한5년전쯤의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잠시 몸담았던 곳이었지만, 나는 그곳에서 이방인이었다고 할까요
항상 그분께서 해주시던 말이 우린 가족같은 관계다. 그래서, 다른 곳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정으로 이어져 있다. 그래서 서로 무시하는 말과 친한행동들을 같이 했었죠.
저도 그당시에는 그게 마냥 구성원에 속해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면서 같이 행동하고자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직장이라는 경험이 있었고, 이 구성원들사이에서 돈을 받고 다니는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가 되었을때에는 저는 더이상 가족이라는 생각이 사라지고 있엇습니다.. 저의 인생이
달린 일을하면서 돈을 받는 관계가 되다보니 여기 구성원들이 이상하게 생각이 드는 시점이
생겨버렸던 것이죠
저의 미래와 가족의관계 함수에 있어서 무엇인가 바꾸기에는 전 이미 직장이라는 문화에 젖어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랬기에 노력한 만큼 댓가가 나올것이라고 믿었고, 젊었기에 애착을 가지고
미래와 가족의 함수를 같이 상승곡선을 그려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함수에 속할 수록
저의 미래는 저 밑으로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을 어느 순간 발견 할 수 있었죠..
그래서..그 미래를 끌어올리고자 가족의 곡선을 하강시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들이
하면 할수록 저의 미래가 끌어올려지지는 않더군요. 그냥 나도 가족의 일원이 되어서 여기에
머무르는것도 괜찮겠다... 어차피 나의 미래계획에는 없었던 일일지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에 한가지 실망과 why? 라는 의문부호를 가지게 해주면서, 그곳을 나오게 된 계기가 있었죠..
money입니다... 이넘이 개입되는 순간...가족에게 바라는 희망이 커지고, 앞으로의 또 다른
미래설계 가치? 등을 발견하게 되는 그 시점부터... 전 가족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할까요...
그분은 저에게 가족과 같은 마인드로 임해주길 바랬고, 그에 대한 가치와 평가는 그분이생각하는 관점에서 내려주시고, 제가 생각하는 이상과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죠. 저도 못보았던 부분이고 그분도 못보았던 곳이었던것 같습니다..
어느날..솔직담백하게...얘기를 나누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 머가 문제냐..
나 : 저 용돈 인상이 너무 적습니다.
그분:너의 경력을 따지면 너는 그용돈밖에 못준다.
나 : 그럼 work 시간을 늘리게 해주십시오
그분:그럼 다른사람들과 형평성에 어긋난다.
나 : 네...(그뒤 엄청나게 드는 많은생각)
라는 류의 얘기를 했었죠.
그리고 제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말씀도 드려보고...
그분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워낙 낮은 수준의 money와... 저를 바라보는 시선은 이미 먼 훗날을 기약하는
대단한 상을 얘기해주시며 지금은 참고 지내보아라..그게 너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것이다..라고 저를 설득하셨지만...
전 가족이 아닌것같다. 이미 내가 들어가기 전에 구성원들이 서로 가족같다...라는 말을 하고
그분에게 어떤 봉투(?)를 받고서 그자리를 파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에게는 전 money의 도움과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았었죠.
그분과 저의 관계는 어느누구도 모릅니다. 둘사이에서만 아는것이구요.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면
A:넌 이용당한거야
B:잘 나왔어
C:다시는 그쪽땅 가지도마...
등등의 리뷰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그곳을 나온것은 저의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과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놓치기 싫었기 때문이고, 하고싶은게 있었던 것이죠.
그분과의 여러관계들로 인해 이것들을 못하는것은
아마도 그분과 일하면서 대충대충 사는 인생이 될까봐..
혹은 용돈을 적게줘서..
아님 넌 은혜도 모르는 놈이야..
라고 제맘속에서 메아리 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분과 다시 일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술마시며 밤새 얘기하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인연입니다.
한 순간의 서로에 대한 감정은 앞으로 더 좋은 관계형성을위한 초석일수도 있습니다.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전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제가 있을때 하고싶다고 하셨던 것을 이룩하고
발전해 나가고 계십니다...
2008/02/26 - [한마디] - 만남이란...
그때는 않좋은 감정들이 그분의 폭넓은 인생경험으로
다시금 관계가 원활해졌지만
결론은 그때처럼 가족이라는 것은 될 수 없다는 것을 둘다 알고있습니다.
아마도 전 가족은 하나만 가지길 원했나 봅니다. 가족이 되는 순간 얻는것과
버려야 할 것이 많아집니다. 선택은 당사자의 몫이라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그뒤 전 취업할때 가족이라고 쓴 곳에 대해서는 지원안했죠..
그순간 얻는것과 버려야 할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에...
근데..난 왜 이글을 적었는지 모르겠군요. 감상적이 된듯합니다.
이래저래 참 마음이 아프군요...
머라해주고 싶은 여러가지 말들이 있지만...
해답은 제가 내는것이 아닌것 같아서.. 아직 그럴 위치는 아닌것 같아서
이상 저의 예전 경험담을 끝냅니다..
조금 다른 비유일수 있지만
그러고 보니 예전 프리챌사건이 생각납니다.
예전에 잠시 몸담았던 곳이었지만, 나는 그곳에서 이방인이었다고 할까요
항상 그분께서 해주시던 말이 우린 가족같은 관계다. 그래서, 다른 곳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정으로 이어져 있다. 그래서 서로 무시하는 말과 친한행동들을 같이 했었죠.
저도 그당시에는 그게 마냥 구성원에 속해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면서 같이 행동하고자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직장이라는 경험이 있었고, 이 구성원들사이에서 돈을 받고 다니는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가 되었을때에는 저는 더이상 가족이라는 생각이 사라지고 있엇습니다.. 저의 인생이
달린 일을하면서 돈을 받는 관계가 되다보니 여기 구성원들이 이상하게 생각이 드는 시점이
생겨버렸던 것이죠
저의 미래와 가족의관계 함수에 있어서 무엇인가 바꾸기에는 전 이미 직장이라는 문화에 젖어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랬기에 노력한 만큼 댓가가 나올것이라고 믿었고, 젊었기에 애착을 가지고
미래와 가족의 함수를 같이 상승곡선을 그려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함수에 속할 수록
저의 미래는 저 밑으로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을 어느 순간 발견 할 수 있었죠..
그래서..그 미래를 끌어올리고자 가족의 곡선을 하강시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들이
하면 할수록 저의 미래가 끌어올려지지는 않더군요. 그냥 나도 가족의 일원이 되어서 여기에
머무르는것도 괜찮겠다... 어차피 나의 미래계획에는 없었던 일일지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에 한가지 실망과 why? 라는 의문부호를 가지게 해주면서, 그곳을 나오게 된 계기가 있었죠..
money입니다... 이넘이 개입되는 순간...가족에게 바라는 희망이 커지고, 앞으로의 또 다른
미래설계 가치? 등을 발견하게 되는 그 시점부터... 전 가족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할까요...
그분은 저에게 가족과 같은 마인드로 임해주길 바랬고, 그에 대한 가치와 평가는 그분이생각하는 관점에서 내려주시고, 제가 생각하는 이상과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죠. 저도 못보았던 부분이고 그분도 못보았던 곳이었던것 같습니다..
어느날..솔직담백하게...얘기를 나누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 머가 문제냐..
나 : 저 용돈 인상이 너무 적습니다.
그분:너의 경력을 따지면 너는 그용돈밖에 못준다.
나 : 그럼 work 시간을 늘리게 해주십시오
그분:그럼 다른사람들과 형평성에 어긋난다.
나 : 네...(그뒤 엄청나게 드는 많은생각)
라는 류의 얘기를 했었죠.
그리고 제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말씀도 드려보고...
그분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워낙 낮은 수준의 money와... 저를 바라보는 시선은 이미 먼 훗날을 기약하는
대단한 상을 얘기해주시며 지금은 참고 지내보아라..그게 너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것이다..라고 저를 설득하셨지만...
전 가족이 아닌것같다. 이미 내가 들어가기 전에 구성원들이 서로 가족같다...라는 말을 하고
그분에게 어떤 봉투(?)를 받고서 그자리를 파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에게는 전 money의 도움과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았었죠.
그분과 저의 관계는 어느누구도 모릅니다. 둘사이에서만 아는것이구요.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면
A:넌 이용당한거야
B:잘 나왔어
C:다시는 그쪽땅 가지도마...
등등의 리뷰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그곳을 나온것은 저의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과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놓치기 싫었기 때문이고, 하고싶은게 있었던 것이죠.
그분과의 여러관계들로 인해 이것들을 못하는것은
아마도 그분과 일하면서 대충대충 사는 인생이 될까봐..
혹은 용돈을 적게줘서..
아님 넌 은혜도 모르는 놈이야..
라고 제맘속에서 메아리 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분과 다시 일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술마시며 밤새 얘기하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인연입니다.
한 순간의 서로에 대한 감정은 앞으로 더 좋은 관계형성을위한 초석일수도 있습니다.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전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제가 있을때 하고싶다고 하셨던 것을 이룩하고
발전해 나가고 계십니다...
2008/02/26 - [한마디] - 만남이란...
그때는 않좋은 감정들이 그분의 폭넓은 인생경험으로
다시금 관계가 원활해졌지만
결론은 그때처럼 가족이라는 것은 될 수 없다는 것을 둘다 알고있습니다.
아마도 전 가족은 하나만 가지길 원했나 봅니다. 가족이 되는 순간 얻는것과
버려야 할 것이 많아집니다. 선택은 당사자의 몫이라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그뒤 전 취업할때 가족이라고 쓴 곳에 대해서는 지원안했죠..
그순간 얻는것과 버려야 할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에...
근데..난 왜 이글을 적었는지 모르겠군요. 감상적이 된듯합니다.
'가족'이란 단어는 쓰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이글을 보다보니 예전의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았습니다.이래저래 참 마음이 아프군요...
머라해주고 싶은 여러가지 말들이 있지만...
해답은 제가 내는것이 아닌것 같아서.. 아직 그럴 위치는 아닌것 같아서
이상 저의 예전 경험담을 끝냅니다..
조금 다른 비유일수 있지만
그러고 보니 예전 프리챌사건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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