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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페이퍼라고 아시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시각디자인과라는 곳을 가게되면, 편집디자인을 배우게 되는데
그때 종이라는 것에 대한 선택을 알게되고, g수, 종이재질, 어떤경우에 이런종이를 쓴다라던지
여러가지를 배우게되죠. 그리고 실무에 나가게 되면, 종이의 g수는 몇번 만져보면 대략
이건 몇그람, 저건 몇그람...이렇게 알게됩니다.

또 종이의 결을 잘 보게되면 횡목/종목이라는 종이를 알수 있다는 Tip도 있지요
이런 방법들에 따라서 인쇄비용/견적이 틀려질수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모든 것들을 다루는 국내의 종이를 살 수 있는 곳이 몇군데있는데요
그중에서 삼원페이퍼라는 곳을 잘 눈여겨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http://www.papergallery.co.kr

이벤트하는 주소
http://www.papergallery.co.kr/gnu3/?doc=bbs/gnuboard.php&bo_table=exhibition&page=1&wr_id=39

이곳은 몇년 전부터 해외인쇄물, 유명작품들, 유명작가의 인쇄물들을 전시하고 홍보함으로서
각 대학교의 디자인과로 부터 견학을 신청받고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미래의 디자이너들에게 엄청난 홍보인셈이죠. 실무에 가면 각 해당업체에서 거래하는
종이회사들이 있지만, 그 예비 디자이너들이 어느정도의 위치에 올라갔을때 분명 삼원페이퍼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막대한 홍보비용을 지불하고 있지요

가보시면, 정말 다양한 인쇄방법, 고퀄리티의 작품들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종이 샘플을 미리 받아오시면 차후에 인정(?)받는 디자이너가 될수 있습니다.
비단 편집디자이너 뿐만아니라, 웹/UI/등등의 전방위 분야에서 이런 인쇄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회사의 인쇄물을 디자인해서 출력할때 종이에 대한 지식을 쭉~~~나열해서 설득하면
정말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종이를 만져보고 이건 209g, 저건 150g 아트지, 저건  스노우
화이트...이렇게 부를 수 만 있다면...당신은..성공한 디자이너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무튼..삼원페이퍼에 자주 다니시면서 요즘의 인쇄용지, 어떤게 좋은것인지 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Tip////
명함인쇄시에 보통 고급스럽다고 반누브라는 종이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때 명함의 전면에 back을 어떤 색으로 꽉 채워서 인쇄를 할 시에는
명함을 겹쳤을때 하얀부분에 백그라운드에 꽉 채워진 부분의 색이 묻어나옵니다.
그래서 반누브라는 종이류의 명함을 인쇄하게 되면, 백그라운드 인쇄를 하시고
반코팅같은걸 해주시면 좋습니다. 물론..비싸겠죠?ㅋㅋㅋ

그냥 앞뒤를 화이트위주로 해주시는게 최선이구요
명함 받으실때 잘 보시면 100장의 사이사이마다 종이가 깔려있는게 원칙이라는거
알아두세요...묻지 말라고 업체에서 해준거구요...
비오는날의 인쇄는 웬만하면 일정에 쫒기지 않는다면 하지마세요..
수입지는 마르는데 오래걸리는데 비올때는 정말 쥐약입니다.

요즘은 인쇄기술이 좋아져서 그렇지도 않지만...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랬었다고 알고있었습니다.
이방면에서는 아마 다희님에게 여쭤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답변주실꺼죠? 다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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