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가 휴가 기간이라...휴식다운 휴식을 했던것 같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이직하면서 쉬어본적이 없이 일을 해서그런지 금번 휴가는 참 꿀맛이었다고 할까요

마치 군대에서 휴가복귀하는 날의 기분입니다..ㅜ.ㅠ

이래저래 밀린 일들과 아웃룩의 메일을 보면서 정신차려야 하는 내일을 위해
오늘 하루는 그냥 암것도 안했습니다.ㅎ

이제는 다시 일터로 돌아가서 바쁜 일들을 해야겠지요. 그래도 휴가때만 오면 언제쯤 해외처럼
한 달짜리 휴가를 받아서 정말 맘편하게 일할날이 올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년 이맘때쯤에는 어쩜 유부남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올 해의 총각으로서의 마지막 휴가가
될지도 모르는 이 무더운 여름을 조용히 보내고자 합니다.

담주부터 블로그도 키워야 겠어요. 너무 소홀히 했나 봅니다..^^

그럼..이 무더운 여름 휴가안가신 분들은 얼른 가시고, 휴가중이시라면 맘껏 즐기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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