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기업문화, IMF때와 달라진 그 변천사
Communication Center
2009/08/27 23:15
정말 생소했던 기업문화라는 단어?
내가 대학교를 다닐때는 기업문화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필요한지 사회초년생인 나에게는 미국땅에서 사용하는 용어겠거니 하였다. (그 이면에는 기업문화란게 있는 기업을 다니지 못한것이 있을것이다.)
마치 고등학교때 부모님의 권유(?)에 의해 이과/문과를 선택하던 것처럼 난 공대니까 서울대>삼성가야지 라는 공식이 누구나의 머리속에 들어있었다고 할까. 당장 회사분위기 적응하고, 사수와 업무인수인계, 일배우랴, 막내라서 심부름하랴, 술 자리에서 술잔 받고, 노래방에서 마이크잡고 재롱(?)잔치하랴...정신없던 그 시절에 그런게 무슨 소용이겠는가?ㅎㅎ
IMF가 터지고 나서 군 제대후의 기사들을 잠시 살펴보니
맞다.
우리는 기업을 선호하는 것일까? 그 기업문화를 선호하는 것일까?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기업
공부를 잘해서 대기업에 가는 취업예비생들, 명문대를 나오고 MBA까지 이수해서 외국계기업에 입사하는 사람들
그와 반대로 난 소규모 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람, 규모가 작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
직장은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하다.
서카포, SKY, 등의 관용어가 생겨나게 된 것도 돈을 많이 주거나, 대기업이어서, 국내 1위 기업, 외국계 기업 등에서 그런 인재들을 찾기 때문에도 있을 것이다.(이와 같은 현상으로 스펙이라는 단어가 검색어에 오를정도이니^^;)
분명 10여년전과 달라진점이 있다면 직장인들은 이제 기업문화라는 키워드를 머리속에 가지고 있고, 그를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지원을 하고 있다.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내 기준에서 본다면 내가 잘하는 일을 좋은 사수에게 전수받아 내 꿈을 펼쳐보고자 했었다. 좋은 사수를 만나서 많은 스킬을 배우고, 밤을 새서 하는 일도 즐겁게 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술자리에서 예전에 일하던 추억을 떠올리며
밤새 술을 마시곤 했다.^^;
기업문화를 가장 먼저 체험하게 되는 사람은 내가 들어간 조직의 사수이다. 그 사수가 하는 말, 행동 하나하나가 신입직원에게는 따라해야하는 법칙이요, 관심으로 느껴진다. 신입때 그게 기업문화구나..라고 느낄수도 없다..ㅎㅎ
그 경험들은 5~6년이후 중간관리자가 되었을때 행동으로 나오게 되는데, '그때는 이렇게 했었는데, 지금은 다르구나,,,'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그 경험으로 조직관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지금은 인터넷이 활성화되어서 '기업문화', 'OOO연봉', 'OOO기업 문화' 이렇게 검색만 해도 보도자료, 논술자료, 블로거의 체험등 줄줄 나오지만, 내가 다니던 시절은 비교를 하는게 술자리에서 였을뿐이었다. 웹이라는 공간에서 비교를 할 수 있게 되다보니 규모가 크지 않은 기업들도 홍보, 채용등에서 자신들의 기업을 자랑한다. 참 좋은 부분이다^^
기업문화= 그 기업의 얼굴마담, 브랜드와 같다.
하지만, 주변을 잘 찾아보면 신경을 안쓰는 기업도 상당히 많다. 그게 기업의 매출과 무슨 상관이겠거니.. 우리는 그렇게 안해도 잘 되는 기업..등이 많이 있다. 비하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기업은 web쪽에 대해서 잘 신경을 안쓴다고 할까?ㅎㅎ 직원들이 웹을 잘 모르는데 비교를 할 수 있겠냐마는..그런 조직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개개인별의 선호도가 있다보니^^:;
지금의 세대들은 호불호가 확실하다. 기업을 선택하기전에 자신의 스펙을 먼저 만들고자 하고, 원하는 기업문화를 찾고자 하며, 조직의 상사에게도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려고 한다. 그런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얼굴마담인 기업문화 홍보에 힘써야 할 것이다. 얼마나 홍보수단이 많은가? ㅎㅎ 내가 속한 B2B 기업에서도 하는 기업블로그, 좀 더 나아가면 트위터라는 엄청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툴도 만나게 된다. 조금만 신경쓰면, 조금만 더 찾아보고 정리하면
홍보꺼리가 정말 많다.
웃스게 소리로 말하자면, 요즘 네티즌들 정말 무섭다. 면접시 질의응답사항을 카페에 공유하고, 검색해서 찾아내는 능력은 미국의 CSI수사대를 능가한다. web과 무관한 기업이라 하더라도 어딘가의 공간에 그 기업 이상하더라구요...문화라는게 없어요..라고 주홍글씨라도 새겨지는 순간에는 아마 홍보실 직원들은 등에 식은 땀이 흐를지도..^^:;
이제는 소규모, 중소기업들도 기업문화 관리가 필요하다.^^
내가 대학교를 다닐때는 기업문화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필요한지 사회초년생인 나에게는 미국땅에서 사용하는 용어겠거니 하였다. (그 이면에는 기업문화란게 있는 기업을 다니지 못한것이 있을것이다.)
마치 고등학교때 부모님의 권유(?)에 의해 이과/문과를 선택하던 것처럼 난 공대니까 서울대>삼성가야지 라는 공식이 누구나의 머리속에 들어있었다고 할까. 당장 회사분위기 적응하고, 사수와 업무인수인계, 일배우랴, 막내라서 심부름하랴, 술 자리에서 술잔 받고, 노래방에서 마이크잡고 재롱(?)잔치하랴...정신없던 그 시절에 그런게 무슨 소용이겠는가?ㅎㅎ
IMF가 터지고 나서 군 제대후의 기사들을 잠시 살펴보니
맞다.
우리는 기업을 선호하는 것일까? 그 기업문화를 선호하는 것일까?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기업
공부를 잘해서 대기업에 가는 취업예비생들, 명문대를 나오고 MBA까지 이수해서 외국계기업에 입사하는 사람들
그와 반대로 난 소규모 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람, 규모가 작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
직장은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하다.
서카포, SKY, 등의 관용어가 생겨나게 된 것도 돈을 많이 주거나, 대기업이어서, 국내 1위 기업, 외국계 기업 등에서 그런 인재들을 찾기 때문에도 있을 것이다.(이와 같은 현상으로 스펙이라는 단어가 검색어에 오를정도이니^^;)
분명 10여년전과 달라진점이 있다면 직장인들은 이제 기업문화라는 키워드를 머리속에 가지고 있고, 그를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지원을 하고 있다.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내 기준에서 본다면 내가 잘하는 일을 좋은 사수에게 전수받아 내 꿈을 펼쳐보고자 했었다. 좋은 사수를 만나서 많은 스킬을 배우고, 밤을 새서 하는 일도 즐겁게 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술자리에서 예전에 일하던 추억을 떠올리며
밤새 술을 마시곤 했다.^^;
기업문화를 가장 먼저 체험하게 되는 사람은 내가 들어간 조직의 사수이다. 그 사수가 하는 말, 행동 하나하나가 신입직원에게는 따라해야하는 법칙이요, 관심으로 느껴진다. 신입때 그게 기업문화구나..라고 느낄수도 없다..ㅎㅎ
그 경험들은 5~6년이후 중간관리자가 되었을때 행동으로 나오게 되는데, '그때는 이렇게 했었는데, 지금은 다르구나,,,'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그 경험으로 조직관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지금은 인터넷이 활성화되어서 '기업문화', 'OOO연봉', 'OOO기업 문화' 이렇게 검색만 해도 보도자료, 논술자료, 블로거의 체험등 줄줄 나오지만, 내가 다니던 시절은 비교를 하는게 술자리에서 였을뿐이었다. 웹이라는 공간에서 비교를 할 수 있게 되다보니 규모가 크지 않은 기업들도 홍보, 채용등에서 자신들의 기업을 자랑한다. 참 좋은 부분이다^^
기업문화= 그 기업의 얼굴마담, 브랜드와 같다.
하지만, 주변을 잘 찾아보면 신경을 안쓰는 기업도 상당히 많다. 그게 기업의 매출과 무슨 상관이겠거니.. 우리는 그렇게 안해도 잘 되는 기업..등이 많이 있다. 비하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기업은 web쪽에 대해서 잘 신경을 안쓴다고 할까?ㅎㅎ 직원들이 웹을 잘 모르는데 비교를 할 수 있겠냐마는..그런 조직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개개인별의 선호도가 있다보니^^:;
지금의 세대들은 호불호가 확실하다. 기업을 선택하기전에 자신의 스펙을 먼저 만들고자 하고, 원하는 기업문화를 찾고자 하며, 조직의 상사에게도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려고 한다. 그런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얼굴마담인 기업문화 홍보에 힘써야 할 것이다. 얼마나 홍보수단이 많은가? ㅎㅎ 내가 속한 B2B 기업에서도 하는 기업블로그, 좀 더 나아가면 트위터라는 엄청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툴도 만나게 된다. 조금만 신경쓰면, 조금만 더 찾아보고 정리하면
홍보꺼리가 정말 많다.
웃스게 소리로 말하자면, 요즘 네티즌들 정말 무섭다. 면접시 질의응답사항을 카페에 공유하고, 검색해서 찾아내는 능력은 미국의 CSI수사대를 능가한다. web과 무관한 기업이라 하더라도 어딘가의 공간에 그 기업 이상하더라구요...문화라는게 없어요..라고 주홍글씨라도 새겨지는 순간에는 아마 홍보실 직원들은 등에 식은 땀이 흐를지도..^^:;
이제는 소규모, 중소기업들도 기업문화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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