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hsh357?Redirect=Log&logNo=140033363839

위님의 블로그를 읽는순간...
우리의 인간적인 부분은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홍수처럼 나오는 UCC관련 사이트들 ..

마치 다음의 카페나, 네이버 블로그,카페, 사이월드의 미니홈피가 나오면서 온라인의 대표문화가
인간중심에서 PC중심으로 넘어가버린듯하다..

마치 우리의 뇌는 PC의 삼성,웨스턴등의 수백GB 속으로 저장을 해버리고 이제는 찾기 힘들어져
검색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뇌의 한 조각을 들쳐내보고...
그 속에 감정따위는 한줄 덧글이나 그런 짧은 단어들로 표현이 되가는...

아직도 기억나지만 공각기동대에서 나오던 각 개인의 전뇌를 통해 감정같은것이 전달 되는 시대가
얼마 지나지 않으면 도래하지 않을까 싶다. 혹시 그전에 나의 블로그를 통해서 현재 나의 감정,
기분, 위치등이 파악되는 시대도 오지 않을까?

블로그들이 각 개인의 전뇌에 해당한다면 현재 RSS를 통한 구독이라는 것은 서로에게 생각을
전달할 필요없이..내 뇌에서 순식간에 일어나는 것들을 남들이 동시에 공유한다는 것인데
기계적인 편리함들속에서 정말 소중한 개인의 감정들은 이제 창고속의 먼지처럼 사라지는 게
아닐까?

그렇다면 현재 UCC의 홍수속에서 대두되는 부분이 있다면 인간의 감성을 자극 할수 있는
사이트의 등장이 필요할 것 이다. 기능적으로 구현되는 부분들도 있겠지만...감동이 필요한
그런 사이트..어디에 있을까나...

반복적이긴 하지만, 감동으로 전달되는 시대는 아닌듯하다. 쇼킹, 뉴스,언론등을 통해
이슈화가 될 매니아들을 모을수 있다면..그문제는 해결될것이다...쇼킹쇼킹...*.*/

정말 그런사이트 없나...내 감정을 일일히 표현할수있는...큭..아마도 내몸속에
chip이나 RFID를 심어놓으면 가능하겠지...풋...쓰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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