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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1 기업블로그 운영을 하는 것이란...
- 2010/12/23 기업블로그 최우수상 수상하다!!!
- 2010/07/01 B2B 기업블로그의 소셜미디어 활용
- 2010/06/11 아이폰4, 옵티머스Q를 받아볼까? (1)
- 2010/02/26 다음 지도검색, 지하철을 지배하다.
- 2010/02/25 내 상사와 일 정말 못하겠어요!!! 1탄
- 2010/02/17 상상력을 자극하는 3D만화
- 2010/02/16 영화관에서 아이에게 소주를 권하는 나라
- 2010/02/10 현실군과 가상녀가 스마트폰에서 만날때
- 2010/02/08 코엑스에서 바라본 애플에 대한 관심들 (3)
글
기업블로그 운영을 하는 것이란...
제너시스템즈를 입사하여 퇴사하기 전까지
약 3년 동안 운영해왔던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
![]() Tributo a Salvador Allende by Jaume d'Urgell ∴ |
그로 인해 수상도 해보고
남들 앞에서 발표도 해봤다.
그리고 홍보담당자 모임도 나가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작년 모임에서 발표했던 자료이고
공유차원에서 올린다.
내가 썼던 글이 자그만치 94건이군..^^;
(보기)
그리고 내가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하면 기술을 잘 설명할 수 있을지 발견하게 된 계기이다.
(목욕하면서 생각했었던 글이었음^^;_
'드래곤'볼에 숨겨진 핵심 비밀 기술 2가지
http://xenerdo.com/387#axzz1l1KUMV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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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B2B 기업블로그의 소셜미디어 활용
국내의 소셜미디어 상에서 B2C의 기업들 위주로 소개가 되고 있어서,
소셜미디어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 해야할 일들이 참 많아 보인다.
B2C 기업의 소셜미디어
B2C기업들이야 대기업들의 경우에는 소비자나 블로거가 아는 제품들이 많다보니 쓸 꺼리들이 참 많다
내 의견을 쓰면 해당 기업에서 search를 해서 의견에 코멘트를 달아주거나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주고 있다.
거기에 네이버에서는 지식iN 파트너라는 것도 만들어서 블로그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하도록 해당 기업에서 성실히 답변을 달아주고 있는 상황이다.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삼성이야기의 사건이나 엘지전자 기업블로그에서 이슈가 되었던 중국의 짝퉁 핸드폰 현장 습격 사건과 같은 것을 보아도 일반인의 시각에서 충분히 나도 이런 얘기를 쓰고 싶고, 관심이 있다는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다.
기업블로그가 예전의 뉴스레터처럼 자사의 홍보와 같은 스팸성 메일을 뿌리지 않기 위해 말랑말랑한 소식을 전하고는 있지만, 블로그라는 녀석의 속성처럼 계속 커나가야 하는게 관건이다.
컨텐츠도 변화를 하고 트렌드도 변화를 하고 있는데, 2000년도 방식의 기사 클리핑(보도자료 카피), 자사의 제품을 홍보 담당자의 입장에서만 전달하는 형식이 난무하고 있지만, 요즘 떠오르는 LG전자 THE BLOG와 같이 제품을 만드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같은 재미있는 형식의 스토리텔링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B2B 기업의 소셜미디어는 무엇을 말해야 할까?
이와 반대로 소비자가 잘 모르는 B2B기업의 경우는 과연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
참 난감하다.
소셜미디어에서 저희는 무슨무슨 기업입니다. 라고 했을때
처음에는 관심이 가겠지만 딱히 무엇을 전달해도 시큰둥한 반응이 나올때가
그래서 주로 이벤트를 많이 열고 있는게 아닐까 한다.
Small talk가 주목을 받고 있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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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이폰4, 옵티머스Q를 받아볼까?
나는 절대 받을 수 없는 이벤트라..ㅎ
많이 와서 응모해주시길 기대해본다
내일은 월드컵경기를 즐기면서..ㅎㅎㅎ
벌써 1년, 최고의 포스트를 뽑아주세요!
6월 29일이 되는 날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의 1주년 생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에 발맞춰 1주년 기념 이벤트를 합니다.^^;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서는 1주년 기념 이벤트와 더불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자, 그럼 아래를 보시죠
1.이벤트 참여하는 세 가지 방법
아래의 예시 포스트 중에서 글을 보시고서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제너시스템즈 블로그 포스트는 이것이다!!
라고 생각되는 글을 선택하시고
최고의 포스트 후보 번호 / 선택한 이유
아이폰4 or 옵티머스Q를 받아야 하는 사연: 한 두 줄 정도 짧게 써주세요
3가지를 댓글, 트위터, 본인의 블로그에서 남겨주세요.
A,B,C중 어떤 방법을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댓글로 최고의 포스트 번호와 선택이유, 내가 당첨되어야하는 사연을 남겨주시거나
B. 트위터로 참여하기
@xenersystems 으 로 #xener_fmc 태그를 사용해서 Mention 해주셔도 됩니다.
C. 블로그로 참여하기
최고의 포스트라 생각되는 글을 본인의 블로그에 퍼가기를 하고 블로그 포스트에
선택한 이유와 아이폰4 or 옵티머스Q를 받아야하는 사연을 적어주세요
이벤트 기간 동안 포스트 불펌기능을 해제합니다.
2. 최고의 포스트들
후보 1번
3. 이벤트 기간 및 발표
발표일자 : 6월 25일 금요일(아무래도 발표에는 조금 걸리지 않을까요?^^;)
1등 아이폰4 16G (7월 발매될 때 증정예정) 1명
: 아이폰 4는 발매가 될때 구매를 하여 증정합니다.(조금 기다리셔야 하겠죠?ㅎ)
2등 엘지전자 옵티머스Q, 1명
: 제너시스템즈의 FMC 솔루션이 기본 탑재되어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입니다.
엘지전자 기업블로그 글 참고(한국형 스마트폰 "옵티머스Q"에 궁금한 것 4가지 )
3등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기프트콘 10명
5. 제너 FMC를 만날 수 있는 아이폰4 or 옵티머스Q를 받으려면?
댓글, 트위터, 본인 블로그를 통해서 참여를 합니다.
사연을 잘 적으셔도 되고 재치있는 댓글이나 트위터로 참여를 하셔도 좋습니다.
다수에 의해 뽑힌 포스트 1등을 선택한 사람 중 추첨을 해서
별도의 코멘트가 있을시 후보 대상이고요
본인 블로그에 퍼간 사람도 해당됩니다.
7개의 포스트를 읽어보시는데 시간이 좀 걸리시겠지만,
그래도 아이폰4, 옵티머스Q를 위해서라면 도전해볼만 하시지 않을까요?ㅎㅎ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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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음 지도검색, 지하철을 지배하다.
토요일쯤 선릉역 주변에 돌잔치가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신기한 것을 발견 했다.
혹시 위치기반 서비스가 나온건 아닌가 깜짝 놀라기도 했다.
자세한 글은 아래를 참고하시라
위치기반서비스(LBS)최강자, 과연 누구일까?(1)
위치기반서비스(LBS)의 최강자, 과연 누구일까?(2)
보물찾기 게임으로 보는 재미있는 LBS(위치기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4
http://daum.net에서 자주 보던 지도검색이 디지털간판(Digital View)과 같은 곳에 나온 것이다.
지하철역을 나올때 가장 힘든것이 주변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인데
모바일로도 제대로 검색하기 힘든 만큼, 지도검색이 지하철역에서 나오면서 보고 갈 수 있다면,
제대로 targeting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사람들은(내 생각에..ㅎ)
1. 내가 아는 곳을 가는 사람들
2. 약속장소에 가거나
3. 그 외 잘 모르는 곳일경우
위의 세 가지 경우중 지리를 잘 알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참 좋은 것같다는 생각이든다.
2010년 2월 다음이 바뀐다는..
지하철을 타기전의 또 하나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것이 잘 활성화 된다면 증강현실과 모바일웹 등의 서비스들과 엮이게 되면서 내 위치를 파악해서 주변의 맛집, 할인가능 지역을 안내해주지 않을까/
다음이여 모바일웹과 디지털뷰로 승천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도 지도검색서비스에서 로드뷰를 많이 애용하는 만큼 좋은 소식을 기대해본다.
와이프도 이것을 보더니 참 좋아하더라..^^:'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시라
http://blog.daum.net/daumad/361
인터넷을 통해 국민의 생활을 바꾸고, 디지털세상을 열었던 Daum이 빠르게 변화하는 유저의 생활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Daum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코자 인터넷, TV, 모바일에 이어 제 4의 스크린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에 <Digital View>라는 서비스명으로, 지난 2월 16일 새로운 생활플랫폼을 런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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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상사와 일 정말 못하겠어요!!! 1탄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각양각색의 상사를 만나게 된다.
즉, 나의 BOSS다.
첫 번째 경우
정말 나를 이해해주고, 잘 알려주고, 배려심도 있으며, 항상 멘토같이 대해주는 상사도 있고
두 번째 경우
퇴근전에 매번 일을 시키고, 시간도 제대로 안주며, 주말 근무를 강요하고, 나의 성과를 인정안해주는 것 같은
상사도 있다. 솔직히 이런 상사를 만나면 죽었다 생각해야할까?ㅎ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서 도움이 되는 상사는 과연 누구일까?
내 인생의 정답은 두 번째의 경우다.
상상해보자.
내 보스가 귀가 잘 안들리는 편이라고 가정해보자
항상 나와 대화하는 것은 상사가 오해를 하게된다.
그리고, 나의 출퇴근 시간을 항상 메신저로 체크하고
결과물에 대해서는 항상 토를 달며 이상한 소리만 한다.
회의를 해도 기본 3~4시간..
본인의 의견이 중구난방이어서 아래 사람들은 항상 힘들어 하게된다.
그래도, 나의 보스이니 어떻게든 설득을 하기위해 자료 조사하고, 기획안 제작에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맨날 야근을 시키니 밤새서 일을 하게된다.
심지어는 내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보여주지.
누가 이기나 보자!!!
라며 자신의 자존심에 불이 지펴진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퇴사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면상에 어퍼컷을 날리고..^^:
그러길 3~4개월을 거듭하면서
이 분야에서 어느 덧 내가 모르는 지식이 없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해도
내가 아는 지식이 많아진다. 사내에서 전문가로 인식이 되며
사람들이 주변에 따르게 된다.
물론, 보스로 인해 해당 구성원들의 똘똘 뭉치는 단합대회가 자주 일어나겠지만,
그 중심에는 인고의 노력을 겪은 끝에 얻은 나의 지식, 상사와 해결방법 강구와 같은
머리싸움이 기본 전제로 깔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도 있다.
나의 보스가 너무 나와 안맞는 나머지 전사메일로 그 사람의 행적을 낱낱히 고발하는 경우도 있다.
그 사람은 통쾌하고, 내가 잘했다고 느끼겠지만...글쎄...
직원들이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가 의문일 것이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수십번의 이력서, 수십번의 면접,
그래서 찾은 나의 첫 직장.
처음에는 팀이 너무 좋았고, 열심히 해보고 싶은 나머지 야근도 불사했다.
회사를 고를때 야근에 대한 각오도 있었지만,
나의 개인 생활을 저버릴 수는 없었지만, 이 정도야..하고 넘어간다.
그런데.3~4개월째로 지속되면서 내가 회사를 잘못 고른것 처럼 느껴지게 된다.
누구는 삼송,엘쥐 같은 대기업가서 칼퇴근 하며 연봉을 받는다는데..
난 이게 뭔가...(슬슬 입질이 오게되죠^^;)
다음 이시간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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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상상력을 자극하는 3D만화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아이에게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라면
이 영화를 반드시 꼭!!! 보아야 할 것이다.
| |||||||||||
디자인에 있어서 반복이라는 것은 지겹지 않을 정도로 듣던 이야기지만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이라는 영화에서는 반복+크기의 다양화를 통해
3D 입체안경이 주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다지 3D효과의 재미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어린이들과 동심의 세계속에서 웃고 떠들었다.
더 웃긴것은 아이들이 웃는 타이밍에 나도 웃고 있었다는것...ㅎ
라고 비웃는 와이프의 입담에 웃고 넘어가버렸지만
이 영화의 상상력은 정말 엄청나다.
배가 고플때, 돈이 없을때 하늘에서 돈벼락이라도 맞아봤으면... 음식이라도 떨어졌으면..
이라는 푸념이 영화속에서는 현실이 된다.
여기에 약간의 교훈적인 내용을 곁들여서
인스턴트음식을 많이 먹으면 현기증 및 당과다 현상이 일어난다...라는 것도 알려주더라.
3D라는 말에 혹해서 들어갔는데 웬걸...한국어 더빙이란다..
그래도 수준급의 성우들이 있었기에 재미있게 보았다.
성우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연예인들이 성우한다고 나오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좋더만..
다 같이 봅시다. 디지털 영화라도..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상상력을 자극해줘 보자구요
아이의 아이디어가 뛰어나나면 무시하지 말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그 아이디어가 잘 자라나게 해주어야 겠습니다.
ps. 전 그럴 자신 없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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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영화관에서 아이에게 소주를 권하는 나라
회사도 일찍 끝나고 해서, 막간의 시간을 내서 데이트를 했다고 할까..ㅎ
영화시간은 17:10분 , 영화는 아래와 같았다.
| |||||||||||
Real 3D라고 해서 안경도 쓰고, 재미있는 영화 관람을 예상했다. 물론 어머니와 아이들이 들어와서 시끌벅적했지만, 우리의 7개월된 아라(태아^^)도 좋아할 것이라 생각했다.
어린이들~~~소주드세요~~
요즘 17시 10분이라고 해도 영화는 제때 시작하는 법이 없다. 수많은 광고를 10편 의무적으로 감상한 후에나 영화를 보게되는 것이다. 그것까지는 참을만 했다. 광고쯤이야~~하며 관람을 하던중...
갑자기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나오는 처음처럼 소주 광고가 나온다.
어라~~! 이거 아이들이 보는 영화인데 소주광고가 왜 나와? 이상한데..극장에서 잘못했나?
저 영상과 같이 유이가 나와서 마구 흔들어 댄다. 멀티미디어에 능한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하며 검색할 것이다.
처음처럼...(어머니 몰래 꿀벅지라고 검색도 해보겠지..)
일단 넘어가보자.
그리고 이어지는 경쟁사의 CF 대반격
요즘 한창 상한가를 기록중인 이민정의 참이슬 CF.
친근하게 일러스트레이션 3D로 해서 아이들이 보자마자 감탄사를 연발한다.
"우와~~ 귀엽다.."
알고계십니까?
극장에서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제품을 더 많이 팔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겁니까?
왜 어린이 영화를 보러왔는데, 소주 CF의 타겟팅은 차세대 술을 마실 아이들입니까?
아니면 같이 온 어머니들 입니까? 설마 만화영화에 성인들만 온다는 판단으로 넣은 것은 아니겠죠?
마케팅담당자, 홍보관계자 여러분,,..
다들 애낳고, 힘들게 키우실텐데.. 어린이들에게 조차 나중에 성인되어 술먹으면
"술은 처음처럼이 최고야, 어릴때부터 영화관 가면 CF나왔어.."
"아니야, 참이슬이 최고야. 그때 보던 일러스트레이션이 너무 귀여웠어.."
라며 아이들끼리 대화하는 스토리텔링을 기획하신 건지요...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출혈경쟁이 여기까지 도달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장소 구분도 없죠 솔직히. 대형 옥외 광고판 보면 누구나 다 볼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거기야 안쳐다보면 다행이겠지만, 영화관에서는 안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이렉트 마케팅이죠. 그중에 가장 인상적인 광고를 기억하고, 나중에 행동으로 연결되니까요
제가 볼때 유이가 마구 흔드는 춤, 여러남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유이, 쿨한 유이..이런 키워드만 남더랍니다.
아이들에게 극장에서 소주를 권하는 사회.
영화를 보고 나오는 내내..답답했습니다.
담당자여러분, 한 번 작금의 사태를 조사해보시죠.
혹시 또 압니까? 당신의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 몰래 영화관을 갔다가
당신이 기획한, 당신이 참여한, 당신이 결정한 소주 CF를 보고
어머니 아버지 주무시는 몰래 어떤 맛인가 체험해볼지...
저도 곧 5월이면 아이를 세상에서 맞이하게 되는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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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현실군과 가상녀가 스마트폰에서 만날때
우리의 생활에서 약속장소 모임은 꼭 누가 먼저 가본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노래방, 비디오방, 술집, 커피숍등...
가보지 못한 곳은 연애를 하며 다녔던 경험으로 다음 여자를 사귈때 꼭 그곳을 데리고 가고..ㅎ
술집도 가까운 곳에 술집을 주로 찾게 되고, 노는 지역을 찾아가는 것도 항상 몇 십분을 헤메다가 포기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지요..ㅎ
핸드폰이 개개인마다 갖추어지고, 웹이 발전하면서 웹사이트 방문을 통해서 여기가 맛나더라는 정보를 하나둘씩 접하게 됩니다. 그래도 다녀오고 나면 실망하기 일쑤죠..ㅎ

김치목살된장 한상 by kwangsug
그래서 주변에서 인맥이 넓거나 여러사람이 추천하는 곳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강남역의 퐁세커피숍이라는 곳은
1995년도쯤 1000원짜리 커피숍으로 유명해지면서(서빙이 없는 시스템이죠) 일명 죽순남, 죽순녀를 양성했습니다.
1000원짜리 커피시켜서 10잔 리필해먹고, 담배 2~3갑 태우면서 10명이서 돌아가며 한 잔씩 리필하고..
젊음의 시간을 소비하는 곳이었죠.
이또한 여기가 유명한지는 사람이 많이 있으면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학원이 가까운 관계로 이쁜 아가씨들이 유학정보 책가지고서 담배 한 대 피면서 있는 곳이라면 청춘남들이 들끓었죠.^^;
2000년대 후반으로 오면서
맛집 정보 관련 책, 쿠폰북, 웹사이트의 발전으로 어디에 뭐가 있고 예약도 되고, 연인들을 위한 커피숍도 생기고 하면서 정보가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떤 지역을 가면 해당지역 쿠폰북을 가지고 약도를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이 강남역에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어떻게 변해왔나를 주목해볼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전에는 미리 전화를 해서 아는 장소, 강남역 몇번 출구를 알려주고 나왔죠.
2000년대 후반으로 오면서는 삐삐를 확인하기 위해 뉴욕제과의 전화박스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점점 변화해가면서 인터넷에서 약도를 출력해오기 시작했습니다. 회사면접때도 그와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죠
2010년 이후에는
증강현실이라는 세상이 온다고 합니다.
2000년대에 약도를 보면서 강남역 맛거리를 찾던 젊은이들, 삐삐로 주고받으며 만났던 선남선녀들...
멀지않은 시대에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에서 2010년 이후에는 모두들 땅을 쳐다보며 한 손에는 스마트폰 또는 아이폰을 들고 이리저리 비춰보고, 맛집과 술집을 찾아갈지도 모르겠네요.
![]() London Calling by Carlo Nicora |
조금 재미난 상상을 더해본다면 아이폰을 가진 사람들끼리 정해진 장소에서 소개팅을 하는(?)ㅎㅎㅎ 그런 일도 가능할까요?ㅎ 전자명함같은 것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들이 더 많이 나와서 콩,별다방에서 아이패드를 즐기는 사람들, e-book을 보는 사람들, 오락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커피숍에서 수다들은 많이 안들리는 건 아닌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iphone 1G by shapeshift
얼마전 다녀온 코엑스의 매장에서 느낀건데요
2010/02/08 -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story] - 코엑스에서 바라본 애플에 대한 관심들
웬지..아이리버의 e-book은 책보는 느낌이 덜하더만요. 아이패드로 보면 더 멋지겠지만, 나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겠지만, 디지털화로 인해 우리가 멍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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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ㅎㅎㅎ 공감하시겠쬬?
참..2010년 이후에는 글쓸때 위치를 기록하게 되었을때 제 글은 강남역 오신 분들께는 필요없는 쓰레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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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코엑스에서 바라본 애플에 대한 관심들
와이프와 2010년에 처음으로 간 코엑스 데이트였지요..ㅎ
블로그에 간만에 와서 보니..초라해진 블로그를 남겨 두었네요..
그냥 간단히 써보고 갑니다..
이제부터는 제대로 써보리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등... 그와 맞물려서 애플매장의 전반적인 관심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끔 궁금해지는 것이있는데요
제가 요즘 타는 7호선에서 아이폰 사용자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럴때 마다 생각나는 것이 사내 인터뷰 이기도 했지만요
어제 간 코엑스몰의 스타벅스에서도 2명이나 아이폰을 들고 얘기하면서 앱스토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보이더만요...참 놀라운 발전이죠
저도 요즘 와이프를 설득중이랍니다.
그런데, 아반떼 신형을 구매하려다 보니 Show 현대자동차 요금제가 35000원이어서 이거 이러다 못바꿀 것 같네요.ㅜ.ㅠ
코엑스를 다녀오고서
1. 사람들이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정말 많다.
2. 앱스토어에 대해서는 그냥 들어서만 아는듯?
3. 아이폰을 사서 다니는 사람들은 웬지 차별화 되어보인다?
4. 그에 비해 쇼옴니아2를 들고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안보인다
-. 어? 아이폰샀나?...(자세히보면) 아..쇼옴니아2...라는 정도요?ㅎ
우리들 주변에서는 실제 팔린 댓수 대비 정말 많이 보고 있는 아이폰이라는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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