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webappscon을 다녀와서 술한잔하며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첫 생각은..."난 아직..우물안 개구리구나..."
더 해야겠구나...한참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들었던 첫번째는 오전강의의 MS의 황리건님의 강의를 들으며
디자이너의 영역은 과연 어디까지 인가...라는 생각이 또 들었구요

거기에 데니스황 웹마스터의 강연까지..많은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약간 강한 어조로 써볼까요?ㅋ


디자이너는 예전에는 드림위버나 메모장 코딩등..포토샵을 이용한 디자인부터
개발자에게 넘기기 전까지의 html coding 을 하는 영역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코더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디자이너들은 코딩보다 계속되는 시안과
디자인적인 업무에 더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디자이너, 코더,개발자
라는 3명의 연속관계속에서 디자이너가 원하는 디자인이 코더한테 갔을때 바뀌고,
코더가 짜 코딩이 개발자에게 갔을때 바뀌고... 결국은 디자이너가 원하지 않은
디자인이 개발자의 손에 의해 바뀌게 되는 경우가 종종 벌어진다.
어제 강의를 보면 마이크로 소프트의 실버라이트가 그 중간 역할을 해준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었다.Illustrator를 그대로 가져온듯한 환경에 간편한 UI 그리고 전체 구성은
플렉스를 닮은듯한 Blend... 직접 간단한 java 언어도 쓸수 있는 환경속에서...
참..디자이너가 이제는 많은 걸 해야된다고 느꼈다. 물론 개발자도 마찬가지의 역할이다

플래시의 복잡성으로 인해 플렉스를 이용한개발을 선호하게 되고, ...


오전의 황리건님의 발표를 보면서 들었던...생각이었다.

그리고..내가 잘 알고있다고 자만했던 영역의 충격..

포토샵의 psd파일을 이용해서 xml화 한다는...수정,배포까지하며
구글의 툴바설치페이지 가 Google 툴바설치라는 저 글자가 112개국의 언어로 다 프로그래밍화
되어있고, psd파일을 이용해서 언어별로 자동생성된다는거...OTL
거기에 그의 역할은 그래픽디자이너, 웹마스터, 코딩, 여러가지를 다하며
계신다는것... 어디가나 마찬가지죠?
결국 이날의 화두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이 대세라는것


이것이 몇년안에 망할수도 있지만 그 수요가 많아지고, 다양한 플랫폼지향의 서비스들이 나오며
그 수요 및 욕구를 감당하기 힘들것이라는것... 그러했던것 같습니다

약간 벗어나는 이야기지만
그리고 한동안 많이 웃었던 한메일 Express..구글과 야후메일의 장점만을 쑥 뽑아버린듯 했습니다.


각설하고...
웹2.0시대의 디자이너 영역은 이제 그 경계가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개발자,기획자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웹만 할줄 아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로고도 만들줄 알고, 명함도 디자인하고, 브로셔도 만들고
DIv 코딩도 하고, 더 좋다면 모션그래픽도하고... 이렇다면 아마 이런분들이 WebMaster 가
아닐까 싶습니다. Master...진정한 마스터개념이겠죠?

어제 이후로 제가 또 공부를 해야될 부분이 생겼습니다.
데니스 황님이 하셨던 psd를 이용한 xml화 소스생성
좀 더 많은 css의 공부, and English...

그리고..가장 중요한...겸손...

왜냐구요? 데니스 황님의 말투에서 겸손이 묻어나오는(?)것 처럼 느껴졌는데
저만 그런가요?ㅋ

요즘 외로움을 많이 타고 있습니다만, 6월의 때이른 더위덕분에 땀과 함께 사귀며
살고있답니다..그럼 #6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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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번에 나온 클래지콰이 3집 좋던데 Lover Boy ...(여담이지만 클래지 콰이의 김성훈작곡가가
제 사촌형--;이라는 형!! 이름팔아서 죄송..하지만 음반홍보해주자나요^^;;) 꼭 들어보세요
이노래를 들으면서 금요일 잘 보내시길



여기가 사촌형 나옵니다^^;;
뒤에서 키보드 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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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부터 웹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를 참관했습니다.
1000명이 넘는 사람들과 현장등록을 하는 사람들로 인한 인산인해를 이루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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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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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구글부스와 KT 와이브로 그옆에 이쁜 아가씨(?)와 함께있는 네이버가 보였습니다.
위 사진은 그냥 찍은 사진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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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부스가 당연 인기였습니다. 자신의 간단한 인적사항만 적으면 구글로고가 박힌 티셔츠를 주니
사람들의 줄이 가장 길었습니다.^^;; 저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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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이간 회사동료들은 어제의 과음으로 인해 오전 컨퍼런스부터 졸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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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엽기적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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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의 기획자분....


그래서 이제 제가 듣기로한 RIA 부분 104호에서 진행한 컨퍼런스가 시작됩니다
중간에 웹2.0에 대한 KTH의 박사님 강의를 잠깐 들었는데...혼잣말을 굉장히 잘 하시더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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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깨지긴 했지만, 미투데이를 가지고 Microsoft Blend를 이용해서 만든 것입니다.
굉장히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구요..정말 MS의 위력 대단합니다.
황리건님은 네이버의 플래시개발자로 있으시다가 2달전쯤 MS로 옮기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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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시간 코딩을 통해서 몇가지 구현 기술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1000명이나 되는 사람들로 인해서 무선인터넷이 자주 끊기는 현상이 오후내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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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구글 티셔츠입니다..ㅋ
옆에 다과도 있는 모습이 보이죠..많이 가져와서 이것저것 먹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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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많이 깨졌군요...

아무튼 오전강의는 GS e-shop의 FLEX구현기술과 플래시 플레이어를 어떻게 유저들에게 보급했는지에 대한 얘기들. 그리고 개발적인 구현 요소들을 간략히 얘기해주셨습니다.
플래시 플레이어를 쿠폰으로 전환하면서 플래시 플레이어 9으로 업그레이드 했다는 후문도 들을수 있었습니다..ㅋㅋ


저희는 11시 30분쯤 몰래 빠져 나와서 점심을 일찍먹고 위 사진처럼 앞좌석 좌측에 위치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자리를 얻었건만...
오늘의 백미는 다음의 AJax를 통한 한메일 Express와 데니스 황의 재미있는 얘기였습니다.
다음의 기획자 분들의 노고가 한 눈에 보였고, 탭전환과 단축키를 통한 구현
예전 PC통신을 기억나게 해주더군요...

위의 컨퍼런스 강의는 조만간 PDF파일을 통해서 다시 전달합니다.


다음의 컨퍼런스를 들으면서....네이버는 나중에 얼마나 업그레이드 해서 나올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패널들의 토론을 통한 실버라이트와 어도비사의 간략한 내용들...
이거는 토론을 듣느라 찍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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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술먹은 관계로 윗분 성함이...--; 기억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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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던 어도비분...

죄송하지만...패널강의 시작되기전 담배를 피고오느라...누가누구인지 설명을 못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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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둡지만..10년전 한국방문때 1년동안 한국어를 배우셨다는데..아직도 잘하시는 이분...


그리고....오늘의 백미...데니스황...
아마도 어제 전자신문사에서 무료강연을 통해 발표하셨던 자료인듯한데...
얘기를 들으니 역시 외국에 사시던 분이시라 여유와 재치...만점이었고..
딱딱한 컨퍼런스를 화기애애하게 해주셨습니다..

그속에서...역시 한국적인 정서가 여전히 있다는...참..과천초등학교 출신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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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같은 발음이셨다는..^^;;

덕분에...이 앞에 발표하시던..오픈마루관계자분...약간의 꾸사리좀 드셨습니다..
10분발표인데...20분을 하셔서..계속 지연되던 컨퍼런스가 마치 데니스 황님을 위한 강연이었다는 생각도 살포시 들었지만...다음의 한메일 익스프레스발표도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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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의 발표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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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술먹은 상태에서 ...외국 마이크로소프트 시애틀에서 오신분 자료입니다.
제가 영어를 몰라서..말이 정말 빠르시더군요..it's so cool을 cold라고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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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lo=AIR 라는 기술로 나타날 예정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RIA를 거꾸로 하면 AIR가 된다고 얘기해주시더군요

저는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정말...디자이너의 영역은 이제 그 경계가 없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웹마스터를 맏고 있는 데니스황이나...실버라이트나...여러가지를 보아도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것은 CSS의 처리능력 JAVASCRIPT 처리능력이 어느정도는
소양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ardware적인 요소도 뒷받침 되는 디자이너...아마도 연봉 꽤나 높겠죠?


저희는 데니스황님의 연설과...싱크프리의 강연을 끝으로 Sek2007을 관람했습니다.
공짜라길래 그냥 나왔죠...좀 어불성설이긴하지만..이것도 놓칠수 없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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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곳에 애플센터...30인치 듀얼의 압박...

오늘 가서 느낀것은 맥사용자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뒤에서 보니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오전 컨퍼런스에서 SK 기획자이신것 같았는데..맥북을 쓰시면서 있더군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맥을 사용했다가 PC를 쓰고 있는데...
맥으로 귀환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머지 관련된 사항은 PDF자료가 나오고 나서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맥주한잔 먹고 들어오니 그동안의 피로가 몰려오네요

사진을 꽤 많이 찍었는데...메모리가 다 찼는지...꽤 많이 없어진듯 합니다...
나머지 전체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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