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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9 [리테일디자인]브랜드 이미지를 구체화 하는 리테일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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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디자인]브랜드 이미지를 구체화 하는 리테일디자인
Communication Center
2008/02/19 08:38
리테일 디자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것도 일종의 Mixing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통합 이미지 구축의 한사례라고도 할 수 있구요
예를 들자면, 현대카드의 매장을 가게되면, 그 매장이 주는 인테리어, 시각적,기술적 요소들이
소비자의 눈을 현혹합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자연스레 그 매장을 구경하게 되면서
현대카드매장에서 서비스, 물건에 대한 인상이 박히고, 자연스레 현대카드를 사용하게된다는
논리지요.
디자인이 시각적 충만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능적요소까지 고려가 되어, 소비자의
마음을 이동한다...머 그런거라고 할까요? 분명 디자인이란것은 고객과 기업을 연결시켜주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해주었지만, 그것이 곧바로 매출, 소비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광고, 인터넷등을 통해서 충분히 그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한후, 비교분석해보고서
구매를 하게되죠.
리테일 존(Retail Zone)이라고 불리는 이곳들은 분명 그러한 과정을 많이 생략해주고
고객에게 디자인적인 감성, 욕구를 충족시켜주면서, 해당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그 매장에서 곧바로 올려줌과 동시에, 그와 같은 생활을 영위하고 싶게끔 만들어줍니다.
즉, CI Design=2차원적-->공간적인 개념적용
아래는 리테일 디자인의 정의입니다.
Retailing means the scale of goods(clothes, food, books,etc.) or services(travel, banking, equities, etc.) in a built environment(shopping center, high street, departmentstore, etc.).
리테일 디자인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 지어진 공간에서 건축적, 시각적, 기술적인 요소들의 상호작용을 실질적으로 표현한다. Retail design is the physical expression of this interaction in an architectural, graphic, and engineering context. (Fitch1990:8)
리테일 디자이너의 역할은 소비자의 자연스러운 본능을 자극하여 어떤 물건(product)이나 서비스(service)에 관심을 갖도록 하여 그것을 사거나 사용하도록 하게 되고, 소비자 또한 그 선택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오늘날 리테일 디자인은 본능(instinct)과 예술(art), 상업(commerce)을 연결짓는 역할을 하고 있다사례
A.현대캐피탈, 현대카드의 리테일 브랜드존 ( Retail Brand Zone )
B.리테일 디자인_비스트로 디
C.미니쇼룸
D.KTW 스타일 숍
E.참이슬본가
F.니콜라스G. 하이에크 센터
G.M&M's World
여기서 잠깐!!
여기까지를 본다면 우리는 가끔들어본 기업네이밍이 생각납니다..ㅋ
GS리테일...
하지만..알아두셔야 할것은 리테일 디자인과 무관한 기업이라는것..!!
OTL....
이래서 나온개념이 리테일테인먼트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SK 와이번스의 스포테인먼트를 강조했던...것이 기억이 납니다.
이만수 코치가 박스팬티바람으로 팬서비르를 했었죠..ㅋ
리테일테인먼트의 사례
영화 <빅(Big)>에서 톰 행크스가 바닥에 설치된 대형 피아노를 뛰어다니며 발로 ‘젓가락 행진곡’을 연주하던 장면은
아직도 우리 기억에 생생하다. 이곳은 1870년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프레드릭 아우구스트 오토 슈바르츠(Frederick
August Otto Schwarz)가 뉴욕에 개점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장난감 상점이다. 입구에 군인 옷을 입고 서 있는
바비(Bobby), 정문을 들어가자마자 시선을 잡는 대형 장난감 시계탑은 매장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엔트리 메시지(Entry
Message: 공간의 첫 진입에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의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장난감 나라의 영원한 프린세스’
바비(Barbie)부터 최첨단 비디오 게임에 이르기까지 4층 건물 전체를 메운 끝없이 진열된 장난감은 상점의 대표적 풍경이다.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전시된 장난감과 그 디스플레이를 즐기며 하루를 보낸다. 도심 속의 미니 테마 파크인 셈이다.
분명..BIg에서 나왔던 톰행크스의 행동은 우리에게 아련한 추억을 가져다 주지만..
그게 리테일테인먼트였다는것은..첨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리테일테인먼트는 분명 어린이들의 테마파크가 그 원조라 할 수 있을듯합니다..
Retail+Design이란것은 분명..리테인테인먼트가 녹아들어있는 개념일것이고
그것은 디자인잡지에서도 논하고 있지만 테마적인 디자인을 통해서 고객에게
경험을 요구함과 동시에 그것을 교육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그것은 하나의 스토리가되고
철학이 된다고 할까요...
[덧붙임]
리테일MD도 있는듯합니다.
==상품화 계획, 구입, 가공, 상품진열, 판매 등에 대한 결정권자 및 책임자
==Buying 및 Sourcing 을 전문으로 하는 유통전문가
==소비자가 찾는 상품을 기획하여 마케팅하고 관리하는 사람
자 그럼 우리주변의 리테일테인먼트가 있는것을 발견하신다면 제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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