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업무로 인해서 위젯코리아 컨퍼런스 2008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달에만 벌써 3번째의 컨퍼런스를 가게 되는군요


얼만전에도 베타테스터에 당첨되었던지라..위젯에 대해서 무궁무진한
관심이 많은 디자이너 이지요..^^

국내 서비스들이 이제 위젯형태로서 서비스를 많이 하게 되고 있는시기에
조금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작정 위젯으로 제공해주고
너희들이 알아서 쓰거라...라는 형태나, 양질의 서비스로 제공해주지만, 유저들에게 외면당하는 서비스들을 바라보면서, 위젯이라는게 우리나라에서는 과연
얼마만큼의 성장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도 듭니다.

(얼마전에 파란과 위자드 마법사님들이 같이 하셨던거 같은데 태안반도 돕기
위젯은 참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

컨퍼런스의 내용대로 이제 우리는 데스크탑, 웹, 모바일, IPTV 위젯의 등장을
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보게 될것 같습니다. 모든것들이 사용자들에게 얼마만큼의 Good Service가 될것인지 올해를 관망해보고 있다면 해답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유저들의 눈높이가 높은만큼, 디자인이 뛰어나고, UI의 퍼포먼스가
좋은 위젯들이 살아 남으리라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위젯이라는게 멋만 있다고 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어떤 스토리로 접근하고, 이것을 얼마나 쉽게
접근시키는지가 +알파가 될것이고, W위젯(아직 안나왔지만 홍보한번!!ㅋ)
은 위젯캐릭터와의  스토리가 있고,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접근시키는 사례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던중 디자이너도 참 할게 많아졌다고 할까요.
웹뿐만이 아닌, UI app의 디자인, 모바일, IPTV등의 디자인에 대해서
전문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각 서비스들의 이해와 디자인 퀄리티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자신의 생각을 담아야 될것 이고, 그러한 일을 토대로
경험치를 쌓으면서 자신의 울타리를 넓혀가는게 2.0이라고 불리우는
서비스들속에서 살아 남는 디자이너의 모습인듯합니다.

개발자들이 플렉스를 배우고, 실버라이트를 배우듯이, 디자이너도
포토샵,일러스트,쿽,인디자인, 플래시,표준코딩(?), 프리미어, RIA관련
디자인툴등등... 갑자기 들었던 생각이지만 정말 할게 많군요..
비단 개발자와 디자이너만이 아니겠지요...^^

이번 컨퍼런스로 인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7/06/22 - [디자인/analysis] - [Design#6] 웹2.0시대 디자이너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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