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항상 의류쪽의 패션 홈페이지가 새로 나오고 하면...
멋진 비주얼과 플래시모션효과로 뒤덮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서 유니클로에서는 수많은 고객(343명정도..)들의 사용사례를 보여주고,
그들이 말하는 유니클로의 편함, 좋아하는 이유(확실치 않습니다.^^?)

1. 플래시모션효과로 만족도에 대한 표시를 보여주고 있다.
2. 왜 유니클로의 Bra Top이 좋은지를 보여주고 있다.
3.. Height/Age/Bra Top Size/Body Type 에 대해서 세분화된 고객다양성을 포함하고 있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http://www.uniqlo.com/jp/campaign/bratop/

영상 캡쳐보기


여기에서 TV CM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야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절대 야하지 않고, 실용성을 강조하면서..
로딩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유니클로의 Bra Top을 입는 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딩에서 Bra top을 입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교육시키고
TV CM에서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주면서, 위에서 부터 입어도 될 것을
유니클로의 옷은 이렇게 입어야 된다라고 규정을 지어버리는 거죠

당연히 입어본 사람들은 소문을 낼때 입는법이 따로 있다며 재잘거릴 것이고
다 그렇게 입을 것입니다.

전 남자라서 그런지 아무렇게나 입어도 될것 같은데, 굳이 아래에서부터 입는 이유가 있을까요?
혹시 입다가 작아서, 다리에 걸려서 넘어지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요?ㅎㅎ
기억이 나던게 빅토리아 시크릿인가... T 팬티를 입던 여성이 소송을 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입다가 넘어졌다는 것이죠, 나를 불편하게 했다던가, 헌데 그 여성분...넘어 질만 하던데요..ㅎㅎ

각설하고, 정말 대단한 마케팅입니다...
국내에서도 조만간 등장하지 않을까 합니다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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