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그랜드세일?
우연히 들렸던 slideshare.com에서 배너를 발견했습니다. 구글광고였겠지만, 서울에서 무슨 세일을 하나?
신기하데 뉴스에 나지도 않았던 것 같고, 기사도 적은 편이다.

서울의 모든 것을 싸게 팝니다?
이것은 누구의 마케팅 전략인가?

”2010 한국 방문의 해-서울과 함께”를 맞이하여 서울그랜드세일이 더욱 큰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09서울그랜드세일은 코리아그랜드세일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외국인 관광객, 국내 거주 내·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명동, 남대문, 이태원 등의 관광 특구는 물론 홍대, 청담동 등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의 500여 업체, 800여 업소가 참가하며, 쇼핑에서 관광, 음식, 미용,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분야의 즐거움을 보다 큰 혜택으로 누리실 수 있습니다. 본 행사 기간 내 그랜드세일 쿠폰을 지참하고 참가업체를 방문하시면, 일반 기간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하거나 관광지에 입장할 수 있으며, 업소에 따라 특별 사은품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할인쿠폰은 2009서울그랜드세일(www.seoulgrandsale.com)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다운로드 받으시거나, 관광안내소, 스타벅스 일부 매장 등을 통해 배포되는 쿠폰북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나오는 쿠폰북이며,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는 9월 26일 타겟데이를 위해 도대체 무엇을 하는건가?
그렇다면 서울에 많은 외국인들이 올텐데 홍보를 열심히 해야되지 않나?


앗, 이런 멋진 CF가?



여러분은 보셨나요? 이런 CF,

보기만 해도 돈을 많이 투자했을 법한데, 처음 본 영상이라는. 오늘이 18일인데 26일날까지 너무 홍보가 부족한게 아닌가?
유투브에는 공식 홈페이지도 있다-->보러가기




감상평
사이트,영상물,광고 모든게 퀄리티 있게 잘 만들어 졌고, 준비도 잘 된듯하다. 외국인들이 와서 즐기는 관광인 만큼 내부의 한국인들도 충분히 알고 대응해주지 않을까? 외국분들 와서 많이 사가세요가 땡인가?
아쉬운 마음에 포스팅을 남겨본다..


SEOUL GRAND SALE의 뜻?
처음에는 서울을 세일한다는 뜻인줄 알았다. 백화점 전단에 나오는 글과 비슷해서 그냥 넘어갔지만
서울의 모든것을 싸게 팝니다...좀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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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선선하고 오늘은 화창한 날씨였죠?
내일 결혼식으로 인해 필요한 옷을 사느라고 백화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센트럴시티의 신세계 백화점을 방문해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4층에서 신기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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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Newyork 스타일이란 표지판이 었습니다.

첨에는 그냥 머하는건가 하고 쳐다보면서 지나가다가 스타벅스의 로고를 보고선
스타벅스에서 신기한 것도 하는구나 라면서..그냥 지나치고있었죠

그리고 쇼핑을 하고선 여친과 옷을사고 나오던 길에 들려오던 음악소리가 있었습니다.
피아노의 선율...




잠시 디카로 촬영을 했습니다만..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은 백화점에서 7만원 이상 산 고객에게 증정하는 스타벅스의 커피를 한잔들고서
옆에 준비된 테이블에 앉아 재즈의 선율을 감상했죠
참 신선한 이벤트였습니다.ㅋ
아쉬운것은 외국과는 달리 그냥 듣고만있는 우리 시민들과...
그 음악속에서도 암생각없이 떠들면서 소리치는 어린이들...
연주하시는 분이 조금 민망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죠

한 30분정도는 들은 것 같습니다..^^
이런 라이브음악을 듣다보니 잠시나마 여유도 생기는 듯하고
칵테일이 잠시 생각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집에와서 검색을 해보니 이런 기사가 있네요
신세계 뉴요커 따라잡기 이벤트

신선한 반면에 주변의 시설물들(전자다트게임과 축구게임)은 크게 호응을 얻지 못하는 듯했습니다.

연주가 끝나신후 한마디라도 해보고자 다가 갔습니다
헌데..들려오는 이상한 말투..
"니브라도보스키..xxxx스키..."
라는 러시아어 같은소리에..깜짝 놀라..뒤로 돌아서
가버렸죠..그리고
지하의 음반매장으로 가서 blue note라는 음반을 봤는데 연주하신 그분은 아닌것같고
혹시 누가 이음악 들으시면 아시는 분은 댓글 바랍니다^^

아..위의 얘기와는 다른 것이지만
음반매장에는 "모닝구 무스메 악수회" 라는 것을 하더군요
줄을 선 남학생들과 오타쿠같은 사람들..ㅋ
무스메 사진을 길바닥에 앉아서 테이프로 붙이는 사람들...
거의 인산인해를 이루어서...저의 그 재즈음반을 찾으려는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저번주에는 원더걸스 사인회를 하고
이번주에는 모닝구무스메 악수회라니...
신나라 레코드가...정말 살기위한 노력을 많이 하는군요..

전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음반을 좀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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