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아이에게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라면

이 영화를 반드시 꼭!!! 보아야 할 것이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 (2009 / 미국)
출연 빌 하더, 안나 패리스, 제임스 칸, 앤디 샘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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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있어서 반복이라는 것은 지겹지 않을 정도로 듣던 이야기지만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이라는 영화에서는 반복+크기의 다양화를 통해

3D 입체안경이 주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다지 3D효과의 재미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어린이들과 동심의 세계속에서 웃고 떠들었다.

더 웃긴것은 아이들이 웃는 타이밍에 나도 웃고 있었다는것...ㅎ



"오빠는 어린애들하고 수준이 비슷한가봐..."


라고 비웃는 와이프의 입담에 웃고 넘어가버렸지만


이 영화의 상상력은 정말 엄청나다.

배가 고플때, 돈이 없을때 하늘에서 돈벼락이라도 맞아봤으면... 음식이라도 떨어졌으면..

이라는 푸념이 영화속에서는 현실이 된다.




여기에 약간의 교훈적인 내용을 곁들여서

인스턴트음식을 많이 먹으면 현기증 및 당과다 현상이 일어난다...라는 것도 알려주더라.




3D라는 말에 혹해서 들어갔는데 웬걸...한국어 더빙이란다..

그래도 수준급의 성우들이 있었기에 재미있게 보았다.

성우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연예인들이 성우한다고 나오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좋더만..


다 같이 봅시다. 디지털 영화라도..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상상력을 자극해줘 보자구요



참!!

아이의 아이디어가 뛰어나나면 무시하지 말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그 아이디어가 잘 자라나게 해주어야 겠습니다.



ps. 전 그럴 자신 없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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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제가 제대로 그린 그림은 하나도 없군요..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ㅋ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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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봤습니다..ㅋ
아까 제가 영향받은 작가의 그림과 비슷하지 않을꺼라고 생각드는데 어떠셌쎄여?

라인을 많이 찍는 일러스트 디자인형태이구요
제가 그리는 스타일은 슬슬 보게 되실겁니다.
위에것은 일러스트로 브로슈어를 했던것인데..

되게 재미있었습니다. 업체명은 밝힐 수 없기에..ㅋ
그냥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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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일러스트강사란걸 잠시 해보면서...
우연치않게 현재의 여자친구를 가르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지만, 저희를 이어준것은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그림에서 보면 좀 냉소적인게 많이 엿보여서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저희둘은 이 그림으로 상당히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설하고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일러스트 디자인 스타일을 소개해볼까합니다.

more..



이 작가는 상당히 인물묘사가 냉소적입니다.
눈을 찌뿌리거나, 인체묘사의 라인들이 일정하지 않게 마구잡이라던지...
등신비율도 맞지 않고..정말..회화하시는 분들이 보면 싫어 할지 모르죠

하지만 이 작가와 또한명의 다른 작가(다음에 소개하죠)로 인해
저의 그림스타일은 한번에 변해버렸습니다.

분명 웹에서 라인일러스트 디자인을 시도하기 이전에 이작가들은 시도를 하고있었죠
국내에서 기업웹사이트에 라인 일러스트가 트렌드가 된것은 2005년 말부터 2006년 여름?
정도 까지가 아니었나합니다. 요즘은 삼디로 부드럽게 구현하고 있죠

꽤 엉성하게 그린것 같지만 잘 보시면 형태의 파괴와
외곽 라인선의 처리가 눈에 띕니다. 저것은 아무렇게나 할수가 없죠

한동안 라인일러스트의 유행으로 국내에서는 그 수준이
폄하되는 사건까지도 벌어졌었습니다.ㅋ

이작가의 주소를 찾아야 되는데..어디갔더라..
찾는대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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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영화제란?



기사검색중에 핑크영화제라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포스터가 상당한 눈길을 끕니다.
저의 마음을 자극하는 포르노 그라피성의 포스터가 아닌
위트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것..

그래서 카페에 가입을 하고 둘러봤는데
남자는11월1일에만 볼수있다길래..아쉬움을 뒤로하고 포스터를 한장 가져왔습니다.


1. 일본의 독특한 장르영화

 

일본영화계만의 독특한 영화장르의 하나로 극장상영용 35mm 성인영화를 말한다.

1960년대 일본영화의 황금기, 메이저영화사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는 독립 프로덕션은 핑크영화 제작을 시작했다. 메이저의 물량공세와 에로덕션이라는 비아냥 속에서도, 핑크영화는 대단한 인기몰이를 시작했고 1965년에는 전체 영화의 45% 정도를 차지하기에 이른다.

 

핑크영화는 열악한 제작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을 통한 인간탐구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제작 되었으며, 40년이 지난 현재까지 당당히 그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관객의 대부분이 남성이었던 예전과는 달리 여성관객들도 핑크영화에 관심을 갖고 최근에는 핑크영화 이벤트에 여대생과 여성 직장인들이 다수 몰리는 기이한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2. 재능있는 영화인들의 등용문

 

핑크영화는 약 300백만엔 정도의 저예산, 평균 3일정도의 촬영일수, 카라미씬(정사 장면)의 횟수, 여배우의 노출 횟수 등 정해진 조건만을 지키면 감독의 창작의 자유가 인정되는 시스템이기에 영화에 목마른 재능 있는 감독지망생들의 등용문이 되어왔다. 영화 <쉘 위 댄스> 수오 마사유키, <박치기> 이즈츠 카즈유키, <큐어>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등도 핑크영화로 영화계에 입문 대표적인 감독들이다.

 

핑크영화는 저급한 성을 투쟁과 실험의 무기로 끌어올리고, 인재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장으로서 세계영화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장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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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핑크영화란 것에 대해서 나와있느 글을 가져온것입니다.

시너스 이수의 담당자분의 신선한 기획에 한 표던지고 싶습니다.
야한 영화이기도 하겠지만, 포스터에서 오는 신선함, 핑크색의 야하지 않은
색상사용으로 제가 좋아하는 핑크빛의 또다른 면을 보게되었습니다.
20대의 다분히 한국적인 캐릭터를 소유한 저 여자..
혹시 그리신분의 와이프는 아니었는지..궁금하네요
얼마 안남았으니 (11월7일까지 한번씩 가보세요)
내년에는 한번 꼭 봐야겠네요..전 영화보다는
포스터와 이런것들을 모으는게 취미이기에..꼭 가봐야 겠습니다.



작가의 홈페이지:
http://www.nunijaga.com/
http://www.designspoon.com/ds_board/bbs.php?query=view&table=total_gallery&uid=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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