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나이..30대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머먹고 살꺼냐. 사업해야지..
이런 소리들을 많이 듣게 된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내가 사업자 체질은 아니기에
항상 그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내 머리속의 한 구석에서는
이런 상상을 떠올린다.

결혼하면 와이프 회사 관두게 하고, 일러스트쪽으로 하게해서
돈좀 벌이가 되면...좋겠네..그럼 사업보다는..작가로..ㅎㅎㅎ

이런생각이 요즘 더 많이 들고 있다.
한량같은 생각이지만, 사업해서 성공했다는 소리보다, 이렇게 일러스트레이터로
목숨 길게 가는 방법을 강구중이다. 머, 요즘은 디자인이 약간 멀리서 바라보는 개념이
되어서,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기위해 끼적끼적 거리긴 하지만.

일단, 블로그도 하나 생성해놓고, 그림을 올려야 하는데...요즘은 영 시간도 없고
블로그에 들어가기도 애매하고, 회사에서 여러가지 신경쓰다보니 블로그가 나 미워하겠네

나라도 어수선하고, 걍 저쪽...시골에 가서 조용히 살고 싶구나...쩝..
그림이나 그리는 한량이가 편할지는 가봐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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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제가 제대로 그린 그림은 하나도 없군요..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ㅋ

그래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려봤습니다..ㅋ
아까 제가 영향받은 작가의 그림과 비슷하지 않을꺼라고 생각드는데 어떠셌쎄여?

라인을 많이 찍는 일러스트 디자인형태이구요
제가 그리는 스타일은 슬슬 보게 되실겁니다.
위에것은 일러스트로 브로슈어를 했던것인데..

되게 재미있었습니다. 업체명은 밝힐 수 없기에..ㅋ
그냥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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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일러스트강사란걸 잠시 해보면서...
우연치않게 현재의 여자친구를 가르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지만, 저희를 이어준것은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그림에서 보면 좀 냉소적인게 많이 엿보여서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저희둘은 이 그림으로 상당히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설하고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일러스트 디자인 스타일을 소개해볼까합니다.

more..



이 작가는 상당히 인물묘사가 냉소적입니다.
눈을 찌뿌리거나, 인체묘사의 라인들이 일정하지 않게 마구잡이라던지...
등신비율도 맞지 않고..정말..회화하시는 분들이 보면 싫어 할지 모르죠

하지만 이 작가와 또한명의 다른 작가(다음에 소개하죠)로 인해
저의 그림스타일은 한번에 변해버렸습니다.

분명 웹에서 라인일러스트 디자인을 시도하기 이전에 이작가들은 시도를 하고있었죠
국내에서 기업웹사이트에 라인 일러스트가 트렌드가 된것은 2005년 말부터 2006년 여름?
정도 까지가 아니었나합니다. 요즘은 삼디로 부드럽게 구현하고 있죠

꽤 엉성하게 그린것 같지만 잘 보시면 형태의 파괴와
외곽 라인선의 처리가 눈에 띕니다. 저것은 아무렇게나 할수가 없죠

한동안 라인일러스트의 유행으로 국내에서는 그 수준이
폄하되는 사건까지도 벌어졌었습니다.ㅋ

이작가의 주소를 찾아야 되는데..어디갔더라..
찾는대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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