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쪽 블로그 운영팀에서
제가 있는 블로그에 대해서 이런 종류를 위반하였다고 메일이 날라왔네요
(개인블로그가 아니라 회사블로그임을 밝히며, 네이버를 지탄하거나, 항의함이 아닙니다^^
어디인지는 밝힐 수는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상업성 게시물

- 블로그 내부에 상품을 진열하고 금전적 거래를 발생시키는 경우 혹은 이를 알선하는 경우
- 불법적인 피라미드식 영업행위를 권유 조장하는 등의 내용
- 불법적인 경품/복권을 강매 또는 판매하는 등의 내용
- 특정 회사나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상업적 내용을 게재한 경우
- 돈버는 사이트 소개, 피라미드식 사기행위 등 허위사실이나 불법적 내용을 게재하는 경우

블로그를 통해 금전적 이득을 얻는 경우, 블로그 이용이 즉시 제한 됩니다.
불량 블로그를 통해 금전적 사기를 당해도 네이버 블로그는 직접적 책임을 지지 않으니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OTL

그래서 자세히 뜯어보니 위반한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마치, 성인용품을 파는 블로그처럼 보이더군요..글귀만 조금 틀리다 뿐이지...
미리 알고서 대처를 못한 저의 책임이 크지만, 그글을 올리신...분 밉습니다..
괜찮다고 마구 올리시구선..ㅋ

아마도 네이버의 모니터링이 상당히 잘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상업적이 아닐수도 있지만, 블로그에 게시할 수 있는 수준이 성인쪽이 아니더라도
많다는거, 그리고 요즘 검색할때 이런 상업성 게시물들도 많이 없어져 가는 추세로 보입니다.

좋은쪽으로 발전되고 있는듯합니다만, 요즘 회사의 블로그들이 티스토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것도 이런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리 이용약관이나 서비스 정책을 점검하지않고
네이버에 만든 우리  잘못이 백배큽니다..^^

아놔....

미워요..밉다구요...
왜 그러셌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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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회사 블로그에 대해서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드디어 회사의 블로그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참 아이러니 하군요...

팀을 옮긴지 얼마 안되어서 블로그를 맡게되니 책임도 커지고, 할것들도 많아집니다.
디자인도 하랴, 블로그도 쓰랴..원맨주의 네요..ㅋ

아무튼 10월 8일날 오픈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인 팀원들을 봐서라도 나름대로
운영의 묘를 살려서 할 예정입니다. 특별한 서비스라기 보다
회사의 팀과 다른회사와의 업무협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서비스이니 만큼 더 그 관계가
힘들지만, 아마도 조만간 그 모습들은 결과물로 보시지 않을까 합니다.

번외얘기로 제가 이회사에서 맡은것은 이미 어플리케이션 디자인과 웹사이트가
제작된 후라 이벤트쪽과 세부적인 부분에서 결과물을 보실듯하구요
블로그에서도 또 다른 모습으로 볼것 같습니다.

아마도 10월8일날 저의 포스팅을 통해서 보실듯하네요
그때 좀더 다른모습으로 포스팅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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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2.0시대에 맞아서 새로나오는 서비스들을 보면 같은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미디어 블로그라고 할 수 있는 회사홈페이지를 블로그화해서 운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 곳은 많지는 않습니다.
오픈마루,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엠파스 블로그, 나루블로그, 올블로그의 블로그등
해당 기업의 성격을 대외적인 홈페이지의 개념보다 좀 더 유저들에게 가까이서 답변해주는
갈증 해소의 창구 역할과 이제는 방송매체의 개념과 비슷해졌습니다.

상당히 지식의 깊이가 깊으면서, 일관된 정책으로 운영하고 있는 오픈마루,
그에 비해 애교와 위트로서 유저들에게 다가가는 나루블로그,
다음TV팟의 서비스와 컨텐츠를 같이 소개해서 또 다른 다음TV팟 요약판이 된
다음TV팟의 블로그,
오늘 오픈한 mynate블로그(참 힘드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보기

네이버의 일관된 닫힘 블로그형식(네이버의 장점만 뽑아서 네이버답게 소개해줍니다.)

제 관점에서는 신규서비스의 경우 나루와 같은 형태로서 친근하게 다가가는 형태를 이룰듯
합니다만...인지도가 높고, 그 needs가 높은기업은 오픈마루의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픈마루 상당히 부럽습니다. 서로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목소리를 한 창구에서
일관되게 나가는점...

이제는 회사블로그의 운영또한 일관된 정책과 기획력의 승부가 달려있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집을 방문할때 이제는 블로그의 역할이 대문의 이미지역할을 하게되고
거기에서 궁금증 및 성향을 보여주면서, 그 집안으로 들어섰을때 기대감을 더 가지게
해주는듯 합니다. 물론 그 안의 서비스들도 양질이어야 할듯합니다.

운영매뉴얼이라는게 이제 또하나의 기획자들과 마케터, 디자이너,개발자들의 공동 숙제가
되었습니다. 이를 관리를 한다는것도 상당한 시간을 요구하고, 동영상까지 올리게 된다면
편집시간또한 무시 못할것입니다.

그래도 블로그스피어에서는 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는 이제 하나의 개인 매체화가 되어버렸죠...
그분이 속하신 회사보다 좀더 그분의 신제품리뷰나 기사에 촉각을 세우는 블로거들을 보면서

회사의 블로그들이 조만간 그렇게 될것 이라고 봅니다.
2년전만해도 회사의 블로그들은 크게 운영정책에 포함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회사서비스만 잘 운영하면 되지 멀 그렇게 까지 하나라고 하죠....
웹2.0의 화두인 공유,참여의 개념이 추가되면서 이제는 회사들도 거기에 동참을 하게되고
블로거들에게 의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머, 언론대변인쯤으로 인식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디자이너이지만 참 그러한 문화들이 부럽습니다. 아직까지 블로그, 블로거의 개념이
예전의 데이타 퍼나르기나 copy & paste의 개념에 머물러 있는 유저들이 많기에
아직 이런곳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현실이지만, 그곳에서 생기는 power란
대단한것이죠. 전 회사블로그들을 통해서 그곳의 분위기, 정책, 디자인의 방향성, UI 등을
한번씩 생각해보곤 합니다.

오늘 집에 오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오픈마루의 기억에 남던 포스트를 옮겨봅니다.
http://blog.openmaru.com/trackback/129

어디서나 다 하고 있는것이지만...부러워 보이는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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