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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RIA world 2008 컨퍼런스를 오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Adobe에서 Themo라는 디자이너용 프로그램이 나온다길래
관심을 가지고서 갔었는데...전 낚였다고나 할까요..ㅜ.,ㅠ

Keynote부터 좀 실망을 하고 있었는데...
왜그렇게도 한국말이 어눌하신지...마치 통역하는 사람이 의역/직역을 섞어서
정말 듣기 싫었다고 할까요...

아무튼
최근들어서 Flex로 구축된 사례도 많아지고 있고,
RIA를 통해서 사용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지고 있는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은행들의 RIA사례가 증가할수록..가장 편리함을 느끼지 않을까합니다.

그곳에서 소개해준 농협 X뱅킹 서비스 사례, 개발자가 간단하게 만들었다는
플래시 영어학습 전용 미디어 개발, 등등은..이제 OpenAPI를 통해서
다양한 사례가 증가하는 밑바탕이 되고 있는듯하지요

이런사례들은 다 좋습니다만..
컨퍼런스에 온 목적은 분명 디자이너 전용툴이 실버라이트의 툴들과 비교해서
어떤 점들이 다른지 비교해보고자 함이었지만, 딱 한번 언급을 하고선
개발자 위주의 세션들과 사례들이 이루어 졌습니다.

아직까지 디자이너보다 개발자위주의 Flex, AIR가 가고는 있는데,
좀 불만이 있기는 하지요, 차라리 실버라이트가 온라인 상에서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 더눈에 띄는듯합니다.

http://www.scrap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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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이트 가보면 참 재미있게 구현해놓았죠..오늘 이것이 가장
재미있었고..^^


http://www.finet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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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이트도 괜찮긴 합니다..ㅋ

머 경품이 Mac AIR였고, iPod Touch도 주고했지만 전 받지 못했지요

여기까지 주저리였고..
정리를 하자면

-Flex는 정보의 시각화,UX의 인지도 향상에 상당히 좋은것 같다
-실시간 데이터공유가 가능하고
-어플과 사용자 간의 눈높이를 맞출수 있다.(이부분은 좀의문)

대략 이렇게 디자이너 입장에서 볼때 압축되는데..
솔직히 플렉스자체로..사용자가 얼마나 익숙한 환경을 알게될지
디자인자체가 좀 거부감이 있지는 않을지, 아직까지 어떤세미나에서도
디자이너를 위한 교육은 없는건지,

분명 디자이너들에게 열린 마당은 아닌듯합니다. 개발자분들이
플렉스로 개발하면 디자인을 기본 컴포넌트로 한다고 해도
기본UI가 받쳐주니까 ...ㅜ.ㅠ

Themo가 나온다지만, 가장 중요한 사례인 샘플들의 소개
디자이너가 어떻게 작업하면 될것인지, 그런것들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오늘 보니까 디자이너분들로 보이시는 참석자도 상당히 많았지만
원하는것을 얻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냥 플렉스가 많은 사례를 가지고 있고, 사용자들에게 엄청난 기술향상
매출향상, 브랜드이미지 업그레이드된다고 어서 서두르라고 하루종일
들은듯합니다만...워낙 블로거 컨퍼런스의 이미지와 비교되어서요

전, 아직까지 좀 지켜보아야 되지 않을까합니다. 플렉스로 구축을 하게된다면
개발을 해준 업체에서 얼마나 교육을 해줄것인지, SaaS모델로서
BM을 가져갈 것인지, 디자이너는 어디까지 해야되는지, 개발을 해준곳에서는
계약기간/유지보수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되는것인지,등등..의문점은 정말
많은데, 그런 질문에 대한 시간을 가지면 어땠을까 생각도 들었구요

오늘 컨퍼런스는 어도비의 제품은 정말좋으니까 얼른 쓰거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가 국내 시연을 제대로 하기전까지
우리가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선전포고? 정도가 아니었을까 ..
오늘 참석자만 1000명이 넘은듯했지요

아무튼..이래저래 머리가 아파져옵니다. 트렌드가 변하고있는데
배워야할 툴은 늘어나고, 플렉스인지 실버라이트인지..
포토샵인지...와우...피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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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ir가 Beta 2로 Adobe Flex 3이 Beta 2로 그리고 Adobe의 첫 Air Application 이라고 하는 AMP(Adobe Media Player)는 PreRelease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AMP는 Air Beta 2 이상의 환경에서 작동한다고 합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air/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ex/

http://labs.adobe.com/downloads/air.html


그래서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아래는 설치후의 화면입니다.
브라우져와 같은 느낌이며 스킨은 상당히 절제되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정말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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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중 하나를 들어가니 쭉 리스트가 나옵니다.
롤오버할때 나오는 이미지또한 상당히 세련되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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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를 하나해보니 사이즈와 리스트들..플래시같은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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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화면에서 전체화면을 해보면 화면에 풀로 나온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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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달로그라는 섹션의 화면입니다.


전체적으로 Orange Red와 Black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직관적인 UI를 제공합니다.
마치 Joost의 화면과도 비슷하긴 하지만
어도비의 이런 모습은 실버라이트에 대항하는 모습이라고 볼수도 있겠죠(새우깡 소년님의 말..ㅋ)

얼마나 유저들에게 퍼져서 사용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곰플레이어나 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의 화면에 길들여진 우리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도구입니다.

Air의 첫 Application인 만큼 야심작이라고도 볼 수 있죠
CS3로 Adobe의 제품들이 변경되면서 Simple이라는 UI를 가져가고 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블로그에서 슬슬 직관적이고 심플한 UI로 선호하는 모습이 바뀌고 있는데
application에서도 그모습을 기대해봅니다.

하지만..한국적인 UI라는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두고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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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부터 웹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를 참관했습니다.
1000명이 넘는 사람들과 현장등록을 하는 사람들로 인한 인산인해를 이루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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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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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구글부스와 KT 와이브로 그옆에 이쁜 아가씨(?)와 함께있는 네이버가 보였습니다.
위 사진은 그냥 찍은 사진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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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부스가 당연 인기였습니다. 자신의 간단한 인적사항만 적으면 구글로고가 박힌 티셔츠를 주니
사람들의 줄이 가장 길었습니다.^^;; 저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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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이간 회사동료들은 어제의 과음으로 인해 오전 컨퍼런스부터 졸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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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엽기적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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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의 기획자분....


그래서 이제 제가 듣기로한 RIA 부분 104호에서 진행한 컨퍼런스가 시작됩니다
중간에 웹2.0에 대한 KTH의 박사님 강의를 잠깐 들었는데...혼잣말을 굉장히 잘 하시더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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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깨지긴 했지만, 미투데이를 가지고 Microsoft Blend를 이용해서 만든 것입니다.
굉장히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구요..정말 MS의 위력 대단합니다.
황리건님은 네이버의 플래시개발자로 있으시다가 2달전쯤 MS로 옮기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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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시간 코딩을 통해서 몇가지 구현 기술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1000명이나 되는 사람들로 인해서 무선인터넷이 자주 끊기는 현상이 오후내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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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구글 티셔츠입니다..ㅋ
옆에 다과도 있는 모습이 보이죠..많이 가져와서 이것저것 먹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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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많이 깨졌군요...

아무튼 오전강의는 GS e-shop의 FLEX구현기술과 플래시 플레이어를 어떻게 유저들에게 보급했는지에 대한 얘기들. 그리고 개발적인 구현 요소들을 간략히 얘기해주셨습니다.
플래시 플레이어를 쿠폰으로 전환하면서 플래시 플레이어 9으로 업그레이드 했다는 후문도 들을수 있었습니다..ㅋㅋ


저희는 11시 30분쯤 몰래 빠져 나와서 점심을 일찍먹고 위 사진처럼 앞좌석 좌측에 위치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자리를 얻었건만...
오늘의 백미는 다음의 AJax를 통한 한메일 Express와 데니스 황의 재미있는 얘기였습니다.
다음의 기획자 분들의 노고가 한 눈에 보였고, 탭전환과 단축키를 통한 구현
예전 PC통신을 기억나게 해주더군요...

위의 컨퍼런스 강의는 조만간 PDF파일을 통해서 다시 전달합니다.


다음의 컨퍼런스를 들으면서....네이버는 나중에 얼마나 업그레이드 해서 나올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패널들의 토론을 통한 실버라이트와 어도비사의 간략한 내용들...
이거는 토론을 듣느라 찍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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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술먹은 관계로 윗분 성함이...--; 기억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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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던 어도비분...

죄송하지만...패널강의 시작되기전 담배를 피고오느라...누가누구인지 설명을 못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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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둡지만..10년전 한국방문때 1년동안 한국어를 배우셨다는데..아직도 잘하시는 이분...


그리고....오늘의 백미...데니스황...
아마도 어제 전자신문사에서 무료강연을 통해 발표하셨던 자료인듯한데...
얘기를 들으니 역시 외국에 사시던 분이시라 여유와 재치...만점이었고..
딱딱한 컨퍼런스를 화기애애하게 해주셨습니다..

그속에서...역시 한국적인 정서가 여전히 있다는...참..과천초등학교 출신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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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같은 발음이셨다는..^^;;

덕분에...이 앞에 발표하시던..오픈마루관계자분...약간의 꾸사리좀 드셨습니다..
10분발표인데...20분을 하셔서..계속 지연되던 컨퍼런스가 마치 데니스 황님을 위한 강연이었다는 생각도 살포시 들었지만...다음의 한메일 익스프레스발표도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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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의 발표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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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술먹은 상태에서 ...외국 마이크로소프트 시애틀에서 오신분 자료입니다.
제가 영어를 몰라서..말이 정말 빠르시더군요..it's so cool을 cold라고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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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lo=AIR 라는 기술로 나타날 예정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RIA를 거꾸로 하면 AIR가 된다고 얘기해주시더군요

저는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정말...디자이너의 영역은 이제 그 경계가 없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웹마스터를 맏고 있는 데니스황이나...실버라이트나...여러가지를 보아도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것은 CSS의 처리능력 JAVASCRIPT 처리능력이 어느정도는
소양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ardware적인 요소도 뒷받침 되는 디자이너...아마도 연봉 꽤나 높겠죠?


저희는 데니스황님의 연설과...싱크프리의 강연을 끝으로 Sek2007을 관람했습니다.
공짜라길래 그냥 나왔죠...좀 어불성설이긴하지만..이것도 놓칠수 없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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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곳에 애플센터...30인치 듀얼의 압박...

오늘 가서 느낀것은 맥사용자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뒤에서 보니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오전 컨퍼런스에서 SK 기획자이신것 같았는데..맥북을 쓰시면서 있더군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맥을 사용했다가 PC를 쓰고 있는데...
맥으로 귀환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머지 관련된 사항은 PDF자료가 나오고 나서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맥주한잔 먹고 들어오니 그동안의 피로가 몰려오네요

사진을 꽤 많이 찍었는데...메모리가 다 찼는지...꽤 많이 없어진듯 합니다...
나머지 전체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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